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원翁(83세,계엄 6회차)께서 지쳐 주무시는 모습.jpg

.... 조회수 : 8,950
작성일 : 2024-12-04 13:11:50

수고하셨습니다. 

박지원 翁 (83세, 계엄 6회차)께서 지쳐 주무시는 모습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freebbs&wr_id=22363...

IP : 58.224.xxx.94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4 1:12 PM (211.235.xxx.242)

    https://www.etoland.co.kr/plugin/mobile/board.php?bo_table=freebbs&wr_id=22363...

  • 2. ..
    '24.12.4 1:13 PM (211.251.xxx.199)

    진짜 노령에 많이 지치셨을듯

  • 3. ...
    '24.12.4 1:13 PM (119.69.xxx.167)

    83세이신 분도 들어갔는데
    국회 입장 못했다는 젊디젊은 이준석, 안철수...입만 놀리고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죠

  • 4. 간사
    '24.12.4 1:14 PM (223.39.xxx.226)

    못들어간 걸로 이쪽도 저쪽도 책임회피

  • 5. ...
    '24.12.4 1:18 PM (58.145.xxx.130)

    저 양반도 이 나이에 또 계엄을 보리라곤 상상도 못했을텐데...

  • 6. 목소리만 큰
    '24.12.4 1:18 PM (1.235.xxx.45)

    목소리만 큰 이준석. 다 담장넘어 들어갔는데 카메라에 어떻게 비춰지는지만 신경씀. 계엄령도 민주당이 민주당 했다면서 비웃던 인간.

  • 7. 에궁
    '24.12.4 1:21 PM (180.229.xxx.164)

    건강이 염려되네요..ㅠ

  • 8. 이분
    '24.12.4 1:21 PM (58.235.xxx.48)

    어쩌니 저쩌니 해도 체력과 의지가 존경스러워요.
    83세에 저럴수가.

  • 9. 놀멍쉬멍
    '24.12.4 1:22 PM (222.110.xxx.93)

    83세이신 분도 들어갔는데
    국회 입장 못했다는 젊디젊은 이준석, 안철수...입만 놀리고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죠 22222

  • 10. ㅁㅁ
    '24.12.4 1:26 PM (1.240.xxx.21)

    83세의 박지원 의원님
    건강한 의정활동 부탁드립니다.

  • 11. 이뻐
    '24.12.4 1:36 PM (211.251.xxx.199)

    83세이신 분도 들어갔는데
    국회 입장 못했다는 젊디젊은 이준석, 안철수...입만 놀리고 부끄러운줄을 알아야죠3333
    근데 부끄러움을 모르는 넘들이라
    아마 밖에서 큰소리 친거 기사나와서
    셀프칭찬중일걸요 약아빠진 박쥐들

  • 12. ㅇㅇ
    '24.12.4 1:36 PM (211.234.xxx.204)

    박지원 의원님
    건강하세요

  • 13. 이준석
    '24.12.4 1:36 PM (222.99.xxx.44)

    쇼하는거 아주 잘봤어요. 천하람처럼 투표하고 나와서
    입장표명을 하던지 했어야 했는데.. 없어보이게 ㅋㅋㅋ

  • 14. 이준석 알아요?
    '24.12.4 1:41 PM (47.136.xxx.149)

    딮 페이크 법안 유일하게 반대한 의원

    https://x.com/JG__ping/status/1856946976648302633

  • 15. 노령에
    '24.12.4 2:23 PM (61.109.xxx.141)

    딱하네요 진짜 산전수전 다 겪어서
    나라면 다 귀찮아서 안할것 같은데 체력 열정은
    정말 대단해요

  • 16. 아직도 국회에서
    '24.12.4 2:44 PM (118.218.xxx.85)

    말씀을 제일 잘하시고 생각도 젊은 의원들이 못따를만큼 깊고 넓다고 할까..존경스런 어른이십니다.

  • 17.
    '24.12.4 2:50 PM (61.74.xxx.175)

    계엄 6회차 ㅠㅠ
    우리 현대사 너무 슬프지만 민주화는 자랑스럽다고 생각했는데 이게 무슨 일인지!
    정말 창피해서 고개를 못들게 만들어놨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05221 진실화해위원장- 박선영 : 폐급 5 답답 2025/04/25 1,006
1705220 요즘 여대생 용돈 21 한탄 2025/04/25 2,723
1705219 남편은 항상 다른 여자만 보는 거 같아요 27 .... 2025/04/25 4,628
1705218 이세이미야케 플플 비싸서 st 사봤는데 6 ........ 2025/04/25 2,407
1705217 예쁘고 좋은옷 많은데 입을일이 거의 없네요ㅠㅠ 13 ㅠㅠ 2025/04/25 3,380
1705216 부산기장~ 8 여행 2025/04/25 1,336
1705215 심신미약? 놀고있네 6 123 2025/04/25 1,570
1705214 없어 보이는 말투...했걸랑요, 했었어서, 했거덩요 15 그린 2025/04/25 2,357
1705213 비빔칼국수 너무 맛있더라고요 6 ........ 2025/04/25 2,314
1705212 '헬기 진입 거부' 대령, 지연된 40분 동안 국회로 모인 시민.. 15 2025/04/25 3,249
1705211 쑥인절미가 먹고 싶네요. 3 ... 2025/04/25 1,417
1705210 부추밭을 헤치고 깜놀.. 16 어머나 2025/04/25 3,743
1705209 레몬즙을 먹기 시작했어요 13 좋은건 추천.. 2025/04/25 2,970
1705208 심신 미약”…김건희 여사, 국회청문회에 불출석사유서 제출 20 000 2025/04/25 3,103
1705207 탄원)산책하던 개가 고양이를 물어 죽였어요 19 ㅇㅇ 2025/04/25 2,857
1705206 오페라덕후 추천 대박공연 3 오페라덕후 2025/04/25 1,409
1705205 근데 방송들은 왜 나갈까요?''이혼 숙려 갬프 같은거 15 2025/04/25 3,782
1705204 한동수 전 감찰관 페북글 5 .. 2025/04/25 1,378
1705203 매운맛에 갑자기 예민해지면 6 항상먹던거 2025/04/25 859
1705202 택배 주7일 반대해야 하는 이유 20 물류 2025/04/25 2,323
1705201 영어질문요 ) 벚나무랑 앵두나무를 2 ㅇㅇ 2025/04/25 628
1705200 62 ㆍㆍ 2025/04/25 12,320
1705199 베스트글 보고 느끼는건데요 10 ..... 2025/04/25 2,844
1705198 순천 국가정원이랑 습지 21 순천 2025/04/25 2,140
1705197 자발적 아싸인 고등 아들 걱정이에요 14 걱정 2025/04/25 2,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