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필요한 생필품들 사서 쟁여놔야 어쩌나 부터 시작해서요
당장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제대로 안 돌아갈까 이 걱정부터 들더라고요
물류라든가 택배라든가 이런 거요
어휴~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젯밤에 별별 생각 다 들었거든요
ㅁㅁ 조회수 : 1,460
작성일 : 2024-12-04 12:29:28
IP : 116.32.xxx.11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휴
'24.12.4 12:36 PM (59.6.xxx.211)나라 걱정은 안 되던가요?
2. 그 지역
'24.12.4 12:39 PM (223.39.xxx.108)홍준표가 해프닝 이라 했다네요?
재미있었는 줄 아나봐요.3. ..
'24.12.4 12:59 PM (221.167.xxx.124)일상에 대해 이런저런 두려움과 걱정들이 당연히 들죠.
그래서 휴교령 문의도 많았구요. 저도 병원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제일 났어요. ㅠ4. ㅁㅁ
'24.12.4 1:30 PM (116.32.xxx.119)나라가 어지러우니 일상걱정이 되는 거죠
아무 일 없는데 일상까지 걱정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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