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필요한 생필품들 사서 쟁여놔야 어쩌나 부터 시작해서요
당장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제대로 안 돌아갈까 이 걱정부터 들더라고요
물류라든가 택배라든가 이런 거요
어휴~
당장 필요한 생필품들 사서 쟁여놔야 어쩌나 부터 시작해서요
당장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제대로 안 돌아갈까 이 걱정부터 들더라고요
물류라든가 택배라든가 이런 거요
어휴~
나라 걱정은 안 되던가요?
홍준표가 해프닝 이라 했다네요?
재미있었는 줄 아나봐요.
일상에 대해 이런저런 두려움과 걱정들이 당연히 들죠.
그래서 휴교령 문의도 많았구요. 저도 병원에 계신 부모님 생각이 제일 났어요. ㅠ
나라가 어지러우니 일상걱정이 되는 거죠
아무 일 없는데 일상까지 걱정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