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에서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오전 내 정신 없다가 이제 삭제했어요.
이런 일이 처음이라 제대로 삭제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텔레그램 피난처 방에 들어오셨던 분 계시면
잘 없어졌는지 댓글 좀 부탁드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텔레그램 82 피난처 삭제 했어요
나거티브 조회수 : 2,002
작성일 : 2024-12-04 12:18:54
IP : 125.140.xxx.7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감사
'24.12.4 12:19 PM (211.108.xxx.76)네 잘 닫혔네요
함께 의지해서 좋았어요
감사합니다!2. 나거티브
'24.12.4 12:21 PM (125.140.xxx.71)확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3. 플럼스카페
'24.12.4 12:22 PM (1.240.xxx.197)오랜만입니다. 어제 혼자가 아니라 감사했어요.
4. ㅇㅇ
'24.12.4 12:23 PM (223.39.xxx.108)잘 닫혔어요.
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5. 종이학
'24.12.4 12:26 PM (116.127.xxx.89)의지가 되어 감사했습니다.
6. 감사합니다
'24.12.4 12:27 PM (58.151.xxx.248)의지가 되고 위로가 되었어요
7. ..
'24.12.4 12:27 PM (117.111.xxx.229)감사했어요.
닉넴 오랜만에 뵙네요8. 저도요
'24.12.4 12:28 PM (117.111.xxx.194)감사했어요
9. 고마웠어요
'24.12.4 12:29 PM (124.53.xxx.169)우리의 단결
와중에도 마음이 뿌듯 요.10. 저도
'24.12.4 12:32 PM (210.91.xxx.218)감사했습니다
11. ᆢ
'24.12.4 12:38 PM (211.215.xxx.144)감사합니다
12. ...
'24.12.4 12:42 PM (118.235.xxx.53)어젯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감사했었습니다13. ㅇㅇ
'24.12.4 12:49 PM (116.121.xxx.208)결판날때까지는 필요할 것 같은 방이지만 님 뜻이 그러시다면
14. ᆢ
'24.12.4 1:27 PM (183.99.xxx.230)덕분에 진정 될 수 있었어요. 감사 합니다.
15. 덕분에
'24.12.4 3:09 PM (180.71.xxx.214)심적 안정감이 대단했어요
정보차단없이. 현실직시 가능했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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