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은 정신을 못차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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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의총을 하고 나서 기자와의 브리핑에서

한동훈대표가 하는 말, 세가지가 논의됐다

내각총사퇴, 국방부장관 해임 등 책임있는자 추궁, 대통령 탈당 요구

앞의 두 제안은 의견이 모아졌고, 대통령 탈당은 여러 의견이 있어 더 의견이 모아지지 않아 더 모아보겠다.

 

기자가 야당에서 대통령 내란죄 적용과 탄핵을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

민주당 주장과 의견에 대해 하나하나 얘기하는 것은 혼란을 주니 하지 않겠다.

 

기자가 어제 국회 본회의장으로 모이지 않고 당사로 모이게 한 것에 대해 물으니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끝.

 

얘들 뭐니?

[한동훈과]

윤거니
국민의힘

같은 배를 탔으니 뭐

[...]

2찍도 정신 못차리고 또 윤석열 찍겠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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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과 새벽에 그 난리를 치고도 대통령에게 기대하는 것이 있나 봐요.
자기 체포하러 군인들이 들어왔다는데도 저러고 있으니..

[...]

다음 당명은 용을써도탄핵당

[애초에]

차릴 정신이 없는 당이예요
그러고 몇십년을 살아남은 바퀴벌레들인데요
정신을 차리면 사람이게요

[그런데]

한동훈과 18명 국힘 의원들은 사실상 루비콘 강을 건넌겁니다

윤석열은 그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아요

그 열 여덟영이 탄핵에 동참해줘야 탄핵됩닏ᆢ

[기대도]

안해서 뭐..

[한동훈은]

제2의 윤석열이고
이때다 하고 당원게시판 사건 다 덮고 지 살려고 발악하는 것 뿐
얘한테는 약도 없음

[똑같은 것들]

절대 국짐당과 이찍들은 변하지 않아요.
매국노들

[한동훈]

니가 살 길은
배신 당하기 전에 먼저 배신하는 거다

[....]

머리뽀사질듯. 지 살아남기 위해 행동하는 것 뿐이예요. 그런사람이예요 한은

[ㅎ]

한동훈 잘한다고 했던 멍청한 사람들 여기도 있었자나요 ㅎㅎ
개돼지들 때문에 나라 망하는거 순식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