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간 의총을 하고 나서 기자와의 브리핑에서
한동훈대표가 하는 말, 세가지가 논의됐다
내각총사퇴, 국방부장관 해임 등 책임있는자 추궁, 대통령 탈당 요구
앞의 두 제안은 의견이 모아졌고, 대통령 탈당은 여러 의견이 있어 더 의견이 모아지지 않아 더 모아보겠다.
기자가 야당에서 대통령 내란죄 적용과 탄핵을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하니
민주당 주장과 의견에 대해 하나하나 얘기하는 것은 혼란을 주니 하지 않겠다.
기자가 어제 국회 본회의장으로 모이지 않고 당사로 모이게 한 것에 대해 물으니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끝.
얘들 뭐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