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동하는곳에 아침부터 다들 속상하고 놀라고 해서 저마다 빨리 끌어내려야한다는 일관된 목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평소 점잖으신 분이 오시길래 밤새 잘 못주무셨죠 하며 인사를 건내니 무표정한 표정으로 말한마디를 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속상하고 놀래셨다보다 하던 찰라
Tv채널를 조선으로 바꾸더니 조용히 운동하시더라고요 ㅠㅠ
근데 침묵이 이유를 모르겠어요
계엄령선포 가 무산되고 계엄령 해제해서인지
평소같지않고 썰렁했어요
온동하는곳에 아침부터 다들 속상하고 놀라고 해서 저마다 빨리 끌어내려야한다는 일관된 목소리를 내고있었습니다
평소 점잖으신 분이 오시길래 밤새 잘 못주무셨죠 하며 인사를 건내니 무표정한 표정으로 말한마디를 안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많이 속상하고 놀래셨다보다 하던 찰라
Tv채널를 조선으로 바꾸더니 조용히 운동하시더라고요 ㅠㅠ
근데 침묵이 이유를 모르겠어요
계엄령선포 가 무산되고 계엄령 해제해서인지
평소같지않고 썰렁했어요
아쉬우신가 보네요.
ㅁㅊㄴ이네요
이건 아니라는 생각은 다들 하지 않을까요?
다만 본인의 그간의 선택을 책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은 거고요.
충격받아서 그럴지도
저같으면 다른데로 조용히 채널 바꿉니다
몸 건강하자고 운동하는 곳에서 정신 갉아먹는 해로운 소리를 많은 사람이 들어야 한다니…
채널을 못 바꾸면 끄는게 낫겠네요
제발 윗님이 지지자의 잘못된 선택을 후회하고 반성하는 침묵이었음합니다
계속 봐야하는데 ㅠㅠ
미친련이죠. 뇌가썩은
그쪽이 침묵한다는 것은
잘못을 안다
쪽팔리다
그러나 너희들 신나라고 인정은 못한다
그래도 또 찍는다
잘못, 쪽팔림?
전혀요.
저 짝 수준을 아직도 모르시는 듯..
윤석열이 실패해서 많이 아쉬운 것 같네요. 패잔병 느낌인데요.
도라이 상 또라이
안건상정되기까지 간졸이며 지켜보고
아침에 친정 잠깐들렀는데 울 아부지왈
윤석렬불쌍하대요~~~아이고 두야~~~~~
아쉽다죠.
끝까지 밀어부쳤어야지 ㅂㅅ같이 민주당에 졌다고 화내더라고요. 화내는 포인트가 우리랑 달라서 그렇지 화가 나긴 했음.
뇌도 여지없이 늙어요.
또래와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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