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호산 배우 한마디. /펌 jpg

멋지네요. 조회수 : 6,499
작성일 : 2024-12-04 10:53:04
박호산 배우 한마디

 

https://damoang.net/free/2269361

 

개념있는 배우십니다. 

IP : 125.184.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출처
    '24.12.4 10:53 AM (125.184.xxx.70)

    https://damoang.net/free/2269361

  • 2. 개념배우시네요.
    '24.12.4 10:54 AM (1.241.xxx.106)

    진짜 어제 일찍 잠든 분이 위너.

  • 3. 개념배우
    '24.12.4 10:56 AM (121.167.xxx.53)

    덜떨어진 양비론 내세우는 것들아. 부끄러운줄 알아라.

  • 4. 에이
    '24.12.4 10:57 AM (61.101.xxx.163)

    어제 일찍 잠들었는데
    애들이 전화로 계엄이라고...
    뒤늦게 깨서 뒤척거리다 아침에 피곤했어요.ㅠㅠ
    계엄이라는 애들한테
    지지율 10인 애 말을 누가 듣는다고..잠 아까우니 언능자라 했어요.
    전역연기됐다는 기사에 아들은 제일 부르르...군인들 불쌍하다고요.
    에휴..쪽팔림은 국민의 몫인게지요

  • 5. ㅇㅇ
    '24.12.4 10:59 AM (39.7.xxx.27)

    솔직한 심정을 참 편안하게 잘 담았네요.
    역시 우리 카이스트 ㅋㅋ 박호산 배우 더 좋아집니다

  • 6. 123123
    '24.12.4 11:12 AM (116.32.xxx.226)

    저는 진정 위너있니다
    10시부터 5시까지 꿀잠 자고
    아침에 카톡창 터진거 보고 깜놀 ㅎㅎ

  • 7. 조심스럽게
    '24.12.4 11:17 AM (210.100.xxx.74)

    저도 10시에 자는 사람이라 아침에 남편이 얘기해 주는데 장난하는줄 알았습니다.
    지금은 밥먹은게 체한듯 답답하네요.
    섶을 지고 불속에 뛰어드는 멍청함까지, 급하다 빨리 내려와라.

  • 8. ㅡㅡ
    '24.12.4 11:20 AM (39.7.xxx.243)

    세월호가 바다에 빠졌을 때
    이태원 길바닥에 젊은이들이 떼로 누워있을 때
    구조소식 찾느라 잠을 잘 수가 없었으나
    이번엔 국회에서 안건 안 올라와서 기다리는 거 보고 잘 잤어요.
    평소보다 좀 일찍 잤네요. 5분전 한 시쯤.
    그래, 빨리 망치고 빨리 꺼져라 쫌.

  • 9. d역시
    '24.12.4 11:40 AM (211.218.xxx.125)

    혀는 짧지만 카이스트답네요 ㅎㅎ 개념있는 배우

  • 10.
    '24.12.4 12:19 PM (117.111.xxx.253)

    박호산, 오늘부터 팬한다! ㅎㅎ
    원래도 호감이었지만

  • 11. 나의 아저씨
    '24.12.4 1:12 PM (118.218.xxx.85)

    그드라마에도 나왔던 분이죠? 탈랜트 잘 모르는데 저분이 맘에 들어 얼굴 안잊어버리고 있었는데 사람보는 눈이 있었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5711 이정재랑 임세령 정치 성향 다르지 않아요? 33 특이 2025/01/04 6,007
1665710 김민석 의원 SNS '최상목 대행이 혼란을 키우는 중심이 되고있.. 7 페북 2025/01/04 3,623
1665709 해외여행시 김치 39 2025/01/04 3,926
1665708 요즘은 6년 개근상이 없어졌더라구요 8 2025/01/04 2,882
1665707 그리운 우리의 노무현 대통령 1 이뻐 2025/01/04 721
1665706 아이와 집회가고있는데 한강진역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광화문이 좋.. 4 ... 2025/01/04 1,555
1665705 계엄군, 실탄 최소 5만7천발 동원…저격총·섬광수류탄 무장 4 한겨레 단독.. 2025/01/04 1,652
1665704 저는 제가 위가 안좋은줄 알았어요 9 @@ 2025/01/04 4,876
1665703 살고싶다 살고싶다 잘살고싶다 10 2025/01/04 2,434
1665702 공기청정기가 음식할때 냄새나 연기냄새(?)도 없애주나요? .. 2025/01/04 1,145
1665701 같은직렬 옆자리직원이 일할때마다 욕하고투덜거려요 7 2025/01/04 1,885
1665700 압력솥으로 수육 맛있게 하는분 계신가요? 10 ㅁㅁ 2025/01/04 1,500
1665699 체포영장 발부=수사권 있다 인정!!!! 5 답답허네 2025/01/04 2,670
1665698 갤s25에 삼성아닌 마이크론D램 최우선공급 1 ..... 2025/01/04 1,040
1665697 연세드신분들이 국힘당 좋아하는것도 손자손녀가 뭐라 하는건 2 2025/01/04 1,634
1665696 비상계엄=친위 쿠테타 입니다 4 0000 2025/01/04 1,106
1665695 82 촛불통신원 한강진역 상황 보고 11 .. 2025/01/04 2,913
1665694 이지아 조부의 친일 행적이 어마무시했군요. 20 무슨생각으로.. 2025/01/04 5,906
1665693 키 156. 일때 신발은 몇사이즈 신으시나요 20 1 1 1 2025/01/04 2,454
1665692 연금 계좌 운용 5 ㅁㄴㅇㅎㅈ 2025/01/04 2,012
1665691 내가 생각하는 내란동조자 (밑에 계엄령을 내린 진짜 이유 패스하.. 2 ... 2025/01/04 1,019
1665690 대학생 딸아이가 인생의 목표를 저로 삼았어요. 15 어이없네 2025/01/04 5,840
1665689 한강진역 시위, 주민들이 못견디겠다고 하는데 왜 49 겨울 2025/01/04 5,581
1665688 공수처 내란죄 체포권한이 없는건가요? 16 공수처 2025/01/04 1,774
1665687 신안 해상서 22명 탑승한 낚싯배 침몰…3명 사망 2 죽음은슬퍼요.. 2025/01/04 2,2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