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갈 쿠데타 과정을 그린
서울의 봄이 각종 상을 휩쓸고
5.18 민주화운동의 내면을 다룬
소년이 온다로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받은 와중에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
정말 기묘해요
전대갈 쿠데타 과정을 그린
서울의 봄이 각종 상을 휩쓸고
5.18 민주화운동의 내면을 다룬
소년이 온다로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받은 와중에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
정말 기묘해요
그러네요.
2024년..역사적인 한 해가 되겠어요
20세기로 퇴행시킨 역사적인 밤이었죠
어느 못난 탐욕덩어리 ㄸㄹㅇ 의 3일 천하가 아닌 3시간 천하
윤초딩이 서울의봄 보고 삘받은거죠
방법이 있다면 정말 이 해가 가기 전에 저 무능하고 위험하고 무도한 짐승을 끌어내려서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너무 화가 나고 울분이 끓어올라요. 저런 미친 인간이 말도 안 되는 대통령 자리에 있다는 게
정말 기묘 2222
일 수 있다네요. 오늘 날짜가 갑신정변인지 을사조약인지 그런날짜 무슨 갑오년 무슨일 그런 게 똑같아서 일을 저지르면 무조건 이뤄지는 날로 무속에선 보는 날이라는 글을 읽었어요.
교과서에 실릴듯
12/10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시상식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