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대갈 쿠데타 과정을 그린
서울의 봄이 각종 상을 휩쓸고
5.18 민주화운동의 내면을 다룬
소년이 온다로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받은 와중에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
정말 기묘해요
전대갈 쿠데타 과정을 그린
서울의 봄이 각종 상을 휩쓸고
5.18 민주화운동의 내면을 다룬
소년이 온다로 한강 작가가 노벨상을 받은 와중에
이런 일이 일어나네요
정말 기묘해요
그러네요.
2024년..역사적인 한 해가 되겠어요
20세기로 퇴행시킨 역사적인 밤이었죠
어느 못난 탐욕덩어리 ㄸㄹㅇ 의 3일 천하가 아닌 3시간 천하
윤초딩이 서울의봄 보고 삘받은거죠
방법이 있다면 정말 이 해가 가기 전에 저 무능하고 위험하고 무도한 짐승을 끌어내려서 국민의 무서움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너무 화가 나고 울분이 끓어올라요. 저런 미친 인간이 말도 안 되는 대통령 자리에 있다는 게
정말 기묘 2222
일 수 있다네요. 오늘 날짜가 갑신정변인지 을사조약인지 그런날짜 무슨 갑오년 무슨일 그런 게 똑같아서 일을 저지르면 무조건 이뤄지는 날로 무속에선 보는 날이라는 글을 읽었어요.
교과서에 실릴듯
12/10 한강작가 노벨문학상 시상식인데.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4066 | 美 포브스 보니, 후진국 만들어서 영구집권이 목적였나 봅니다 20 | 후진국직행 | 2024/12/07 | 4,051 |
1654065 | 가고 있어요 2 | 탄핵 | 2024/12/07 | 343 |
1654064 | 한덕수나 윤석렬이나... 3 | ... | 2024/12/07 | 1,117 |
1654063 | 수틀리면 계엄하는 나라되는 건가요? 3 | 이제 | 2024/12/07 | 715 |
1654062 | 여의도로 출발해요 4 | 출발 | 2024/12/07 | 482 |
1654061 | 과대망상 정신이상자 4 | 가결 | 2024/12/07 | 963 |
1654060 | 국힘"대통령 담화, 'AI 윤석열' 같아…국민 감성 못.. 8 | ... | 2024/12/07 | 2,039 |
1654059 | 부창부수 7 | .... | 2024/12/07 | 587 |
1654058 | 나는 군대가 할일이 없게 만들기 위해서 3 | … | 2024/12/07 | 779 |
1654057 | 민주당이 국민을 위해서 이러는줄 아세요? 69 | 순진 | 2024/12/07 | 4,939 |
1654056 | 탄핵 안되면 국힘은 당 소멸 5 | ... | 2024/12/07 | 939 |
1654055 | 전철 탔어요. 4 | 명랑 | 2024/12/07 | 595 |
1654054 | 국힘 의원놈들에게 보낼 문자 4 | 강물처럼 | 2024/12/07 | 791 |
1654053 | 여의도 갑니다 3 | 파란사과 | 2024/12/07 | 362 |
1654052 | 이제 여의도로 출발합니다. 2 | 민주주의 | 2024/12/07 | 242 |
1654051 | 1년내 죽는다면, 뭘 하면 후회없을까요? 버킷리스트 5 | ㅁㅁㅁㅁ | 2024/12/07 | 1,216 |
1654050 | 샛강역에서 내려도 되나요? 5 | .... | 2024/12/07 | 655 |
1654049 | 지금가욧 3 | @@ | 2024/12/07 | 381 |
1654048 | 탄핵열차 안 8 | 여의도 가는.. | 2024/12/07 | 1,851 |
1654047 | 지하철 타러 나왔어요. 5 | 저도 | 2024/12/07 | 810 |
1654046 | 국회의사당 앞입니다. 2 | 울산댁 | 2024/12/07 | 1,363 |
1654045 | 영화인 성명서 전문 | ㅇㅇ | 2024/12/07 | 968 |
1654044 | 국민의힘 의원들 탈당해서 도망갈 구멍 만들어줘야할듯 | .. | 2024/12/07 | 1,076 |
1654043 | 분신 기사도 잘 가려서 봤으면 좋겠어요 1 | 분신기사 | 2024/12/07 | 863 |
1654042 | 급행 탔는데 여의도 신한투자증권이래여. 6 | 저 잘못탄거.. | 2024/12/07 | 1,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