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이인간은 공천장사 명태균 김종인과 한짓이 있는데 무슨 희대의 용사마냥 얍샵하게 언론이용해
이와중에도 자기 정치질 하네요
국회 들어가서 표결 참여도 안한 인간
간보다 상황 여의치 않으니 국회 들어가 목소리 크게 내며 존재감 알리려 용쓰고
김거니 관련 반대표 던지고 명태균 사건에 깊숙히 관여 했으면서 마치 관계없는듯 나불나불
저인간 머리에는 이것만 있을겁니다
한동후니는 어차피 나가리 깜도 안되고 본인이 제압 가능한 모지리라 상대할 가치도 없고 오세후니
내쳐지면 한씨 오씨 없는 자리 국짐 비상사태
본인이 들어가 다음 대선 후보로 나와 대통령 되는게 목표 나라가 엉망이 되든 시스템이 망가지든 전혀 상관없이 오로지 목표는 대통령
윤씨 끝이 보이니 그와 적대적 관계에 내쫓겨난 이미지 프레임으로 윤씨와 대적했던 새로운 보수
낡은 보수 없애고 새로운 젊은 40대 보수 정치인으로 포장해 국짐 들어가 정권 잡는게 목표
이재명 조국 사법리스크로 감방 보내고 민주당 혼란한 틈새노리고 윤씨 검찰조직 맞서다 쫓겨난 젊은 정치인이라며 포장하면 절대 안될것 같아도 다시 선거 시작되면 보수쪽은 뭉쳐요
여전히 민주당 욕하며 이재명이라 싫다 다시 국짐당
뽑는 인간 여전히 엄청나게 많을겁니다
천하람 쎈 발언하던데 이유가 있죠
윤씨랑 우리는 다르고 국짐 현재 친윤세력 약화 시킨후 분열 조장
저 얍샵이는 나라 개판된 지금도 본인 이익 계산기 누루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