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환이ㅜ태우 정희 모두 군인출신이지
그놈들은 지들이 재일 잘아는 분야가 그분야라
나름 성공한거고
늘 검찰을 수족부리듯 하여
군도 자기가 맘대로 다룰수있다고ㅜ생각한듯...
자기가 검사라 잘알아 가능한거고
군은 다른데...
주먹과 법 중에 뭐가 더 무서울까요
두환이ㅜ태우 정희 모두 군인출신이지
그놈들은 지들이 재일 잘아는 분야가 그분야라
나름 성공한거고
늘 검찰을 수족부리듯 하여
군도 자기가 맘대로 다룰수있다고ㅜ생각한듯...
자기가 검사라 잘알아 가능한거고
군은 다른데...
주먹과 법 중에 뭐가 더 무서울까요
그게 크다고 봄.
역지사지가 안되는 인간
미필이면 늘 스스로를 경계하는 균형감이 있어야 하는데 ㅠ
지옥같은 3시간을 해프닝으로 여기고..오전 일정 일방적으로 취소하는 저런 개새끼를, 금쪽이를 넘어서는 사춘기 아이보다 못한 저런 덜떨어진 인간 하나 때문에 나라 꼴이ㅠ 참으로 참담합니다.
검찰로 해결안되니 주제에. 어휴
검찰조직에서 하던식으로 하면 뭐든 될줄 알았는데 계엄도 안되 국정운영도 언론도 여기저기 빵꾸
저인간 어..왜 안되지 이러고 있을듯
저런식으로 검사 시절에 권력 휘둘러서
여기까지 온 인간이에요
영웅심리에 도취되어있고
콜걸과 무당한테 조정당하는 인간
서울의 봄 영화 보면
전두환도 쿠데타 실패할 수도 있었어요
운이 좋았던 것
군 장악한 전두환도 그렇거늘
검사 조직만 장악한 윤이 군대를 다 지휘 가능하다고 보다니..
윤석열은 이제 스스로 통제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에요.
정신상태가 매우 위험합니다.
이보다 더한 지랄발광도 충분히 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