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 투표권으로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위태롭게 하는 대통령을 만든겁니다.
권력 유지를 위해
쿠데타 계획하다 실패하거나
쿠데타를 실행까지 한 대통령들을 뽑아서
매번 투표때마다
실패한 정권에 힘을 실어주는 사람들
본인의 분별력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때입니다.
잘못된 판단때문에 어떠한 사단이 나는지
어젯밤 목도했잖습니까!
정치성향은 정체성과 연결돼서 바꾸기 어렵다고는 합니다만, 최악질은 걸러야되지 않겠습니까!
이러다 우리나라..
단지 국가의 후퇴가 아닌 국가의 존폐까지 걱정해야 될까봐 두렵습니다.
국민이 희생되는 일
더 이상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