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이 장전된 저 차가운 총구를 맨손으로 잡아버리네요.
보통사람들은 총구 앞에선 얼음이 됐을 건데요..
이제부터 안귀령이 하는 말과 행동은 진심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다음 선거에선 반드시 국회의원 되기를 빌어봅니다!!
실탄이 장전된 저 차가운 총구를 맨손으로 잡아버리네요.
보통사람들은 총구 앞에선 얼음이 됐을 건데요..
이제부터 안귀령이 하는 말과 행동은 진심이라
믿어 의심하지 않겠습니다.
다음 선거에선 반드시 국회의원 되기를 빌어봅니다!!
감동이었어요 ㅠㅠ
국회진입을 막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대요.
온몸으로 막은 보좌관들과 저런 분들때문에 국회의결이 가능했던거죠.
518때는 저렇게 총을 잡을수도 없었어요
총끝에 칼이 꽂혀있었어요
그칼로 난도질했죠
자칭 페미들아 너네 게시판와서 지금 갈라치기 할때가 아니라 이런걸보고 배우는거야 알겠니
영상만 보고도 심장이 벌렁하는데
안귀령 외모와 달리 배포가 정말 남다른 여장부네요
안귀령 정말 대단합니다
지지합니다 눈물 나요
이래요.
대단한 용기입니다
안귀령씨는 안중근 의사 후손이라던데 역시 기개가 남다른 것 같습니다.
같은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 후손이면서 자유한국당 들어간 누구와는 정말 비교됩니다.
그래도 총부리 잡고 저러는건 하지말아야합니다.
우발적사고란게 있을텐데
영상내내 뭔일날까봐 불안해서
이런데까지 와서 페미 운운 좀 하지 말라고요...
자꾸 요즘 여자애들, 요즘 페미들
안귀령씨도 본인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할걸요.
감동.
군인들 총 뺐기면 어떠니 저떠니 이딴 소리 하지 맙시다.
뺏는게 아니라 막아선거.
겪어보지 않은 세대라
두려움이 없었을거 같아요
군인에게도 감사해요
못한게 아니라 안한거잖아요
아, 답답하네.
남초 쓰레기들이 안귀령 조롱하고 난리던데
저런 용감한 분들이 총부리를 안잡으면
그 총부리가 당신과
당신 자식, 당신 부모에게로
향합니다.
이 분 진행할 때 보니 많은 사항들을 잘 파악하고 이해하기 쉽게 정리하던데. 당차고 아주 용감한 분 같아요.
"부끄럽지도 않냐!"...계엄군, 안귀령 민주 대변인에 총구 겨누기도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898357?sid=100
남초 쓰레기들ㅋㅋ
지들은 저렇게 못하니까요.
그전 영상 보세요.
계엄군 진입 상황때
남초에서는 이준석 욕은 안하고 안귀령 욕 하나요?
한테 총구를 겨눈다는건 있을 수 없는일이죠
정말 고맙고
한 사람이 국민으로서 너무나 의지가 됐어요
우아..대단하네요...ㅜㅜ
https://youtu.be/nTUcC-5ATLg
이런 상황을 온몸으로 막은겁니다.
저 계엄군이 국회 본의회장 들어갔다면? ㅜㅠ
JTBC
https://youtu.be/nTUcC-5ATLg
이런 상황을 온몸으로 막은겁니다.
저 계엄군이 국회 본의회장 들어갔다면? ㅜㅜ
군인들도 어제 일부러 느릇느릿 제대로 안한겆니다. 국인 경찰둘에게도 감사해요
서로서로 흥분하지않고 잘 대처했숩니다.
않아서 저럴 수 있었다고 하지는 맙시다
님이나 저나 겪어보지 못했어도 못하잖아요
그녀의 행동은 용감했습니다!
조롱하는 남초사이트들은 나가지도 못하면서
방구석에서 비겁하기 짝이 없네요
이게 해프닝? 이재명 당대표실 문짝 파손 사진! - https://www.ddanzi.com/free/825972750
이런데두요?
야당 대표 체포조가 있었다고 연합뉴스에도 나왔던데?
총을 겨눈거예요? 헐
더 긴 영상을 보고 왔는데 소름 돋는 점이 몇 가지 있네요.
1. 군인이 총을 처음부터 겨눈게 아니라 총구가 아래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 분이 갑자기 장비와 총기 탈취를 시도해서 총구가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겨눠졌어요
2. 놓으라고 소리치면서 계속 총에 얽힌 줄을 흔들고 총구를 쥐고 잡아당기는데 만약 격발됐다면 본인이나 주변 사람이 다칠 수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됐다면 돌이킬 수 없었을 겁니다.
(총 잡아 당긴거 맞습니다. 여기선 각도로 인해 가려진거지 다른 영상을 보면 마지막에 당기던 끈을 놓자 끈이 총의 연결부위로 튕겨나갑니다.
상황이 순식간이라 그렇지 자세히 보면 장비 끈으로 군인 목을 질질 끌다가 본인 때문에 총에 꼬인 줄로 줄다리기하듯 당겨서 흔들리고 총구도 잡고 골고루 잡았습니다.)
계엄 사태가 의원들의 신속한 대처와 시민들의 성숙한 의식 덕분에 해결됐는데
하마타면 한 명이 본인 명성을 위해 저지른 일로 사태가 악화될 뻔했습니다.
윤개ㅅㄲ 진짜
댓글에서 퍼왔어요
저도 어제 영상을 보긴했는데
총을 본인이 잡고 놓으라고 소리치는데 ..이런 무모한 행동은 안하는게 현명한거죠
안귀령 대단합니다!!!!
대단한게 아니라 무모한거에요
총을 잡고 있으면서 놓으라니요!
실탄 발사되었다면 ᆢ 진짜 무모한 행동이었어요
이번엔 그 현미경 관찰자 시점은 잠시 넣어두자고요
JTBC
https://youtu.be/nTUcC-5ATLg
윗분 동영상 보고 얘기하시죠
계엄군들이 들이닥치고 있는 상황이었어요
저렇게 막아서니까 그나마 진입 못한거죠
상황을 보고 얘기하시죠
대단하네요
고맙네요..
군인들이 총을 겨누는 1차적 목적은 발포해서 사살하는 것이 아니라 '위협'해서 힘의 우위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기네 말을 따르게 하는 거...
본인이 죽더라도 위협에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한 행동이죠.
왜 그런 행동에 비난을 하는지?
수방사 버스 막은 사람들도 죽더라도 위협에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한 거고요.
총이냐 버스냐 차이만 있는거지
그런 사람들 없었으면 해제 못했어요.
제발 고마운 건 고맙다고 좀 합시다.
5.18 학생들, 시민들도 무모하다고 한 사람들 많았죠.
편히 앉아서 댓글 쓰고 있으면
제발 고마운 건 고맙다고 좀 합시다...
211님! 저는 대단하게 보렵니다!!
용감한 사람들이 몸으로 막아섰으니 진입을 못한 거죠!
비겁한 소리 좀 그만합시다!
위험하다는 인간은 지들이 가던가요.
방구석에 드러누워서 개소리는
안쏠거 아니까 그랬겠죠.
과연 중국처럼 장갑차로 밀어버리고,
실탄 장전해서 발사해도 그랬을까요?
위험하다는 인간은 지들이 가던가요.
방구석에 드러누워서 개소리는
총들고 국회를 쳐들어간거 부끄러운거 맞는데
안 쏠 거 아는 님은 못했을 거잖아요
국민이라면 그렇게 쉽게 폄하하지는 말자고요
안쏠거 아니까 그랬겠죠.
과연 중국처럼 장갑차로 밀어버리고,
실탄 장전해서 발사해도 그랬을까요?
그럼 님도 나가지 안전한데 왜 방구석에 있었대요?
춥고 졸린데 기어나가는 것도 귀찮았겠죠.
안씨가 총기 뺏었으면 진짜 큰 일 날 뻔 했거든요. 무식한 사람들아. 이딴 쇼를 보고 영웅 만들어주고 있네. 정신차려요. 총부리 돌리라고 해도 추운히 알아먹을텐데 왜 흥분해서 총부릴 잡고 뺏으러 들어요?
실탄 장전 되었는지 안되었는지 확인할 겨를도 없었을 것이고
여자라 군미필이라 그런 것도 몰랐을 듯....
안 쏠 거 알고 그랬으면 더 잘한 거네요.
시민들 앞에서 총 들고 위협하면 당연히 뺏어야죠?
말로해서 알아들으면 군인이 아닌거....
제발 고마운 건 고맙다고 좀...
저 군인아이가 무슨 죄가 있어서 저 아이들한테 악다구니하나요?
군인은 군수통수권자의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 모르나요?
어따대고 악다구니냐구요?
미친~~~안귀령?설마 조선족은 아니겠죠?
윤통이 쓰레기차라면 민주당은 그냥 똥차일뿐이죠.
나라가 이꼴이 된게 윤석렬만의 탓일까요?
사사건건 반대하는 거대야당 민주당의 작품이죠
첫 취임식때부터 탄핵을 거론하던 민주당은 윤석렬과 함께
역사로 사라져야 할 똥통당이라고 보네요.
군인맘이면 군인이 하는게 다 맞아요?
말본새 좀 고쳐요
여기서 님보다 무식한 사람이 어딨다고
말을 함부로 합니까!
군인맘이면 군인이 하는게 다 맞아요?
윤씨 때문에 자기 아들 총격전할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민주당 머리채 잡고 오네
군인맘이면 군인이 하는게 다 맞아요?
윤씨 때문에 자기 아들 총격전할지도 모르는데
갑자기 민주당 머리채 잡고 오네
군인맘 맞을까?
이런데까지 와서 페미 운운 좀 하지 말라고요...222
진짜 정신병 수준
이 상황에서도 민주당 탓 하는 사람 진짜 징글징글....
국민의 힘 의원들 한동훈 쪽 몇명 말고는 국회 오지도 않은 거 봤죠?
군인 아들 있으면 더 민주당 지지해야죠.
헌나라, 새누리, 국민의 힘 될 때마다 전쟁 날까봐 조마조마한데 이번에는 계엄령까지....
군인들을 막아야 계엄령을 해제하죠.
그러면 어차피 군인들 너네는 위에서 내리는 명령 따라야 하니 그대로 하거라.이러라고요?
가장 나쁜 놈=국민들끼리 싸움 붙이는 놈 입니다.
제발 군인 맘이면 생각 좀 하시길....
니들이 좀 하시죠.
대한민국을 이렇게 각양각층으로 분열시킨건
니들이 원조인거 지식인들은 다 압니다.
역사가 말해주겠죠.
계엄령 민주당 출신이 했어요 국힘 출신이 했어요?
계엄령 해제할 때 민주당 국회의원이 더 많았어요 국힘 의원이 더 많았어요?
이런 비상식적 방법을 사용한 팀이 미친거죠.
다들 진짜 미쳤다는 생각밖에는 안 드네요.
61아 그냥 주무세요.
대단한게 아니라 무모한거에요
총을 잡고 있으면서 놓으라니요!
실탄 발사되었다면 ᆢ 진짜 무모한 행동이었어요 22222
촛불집회때 일부 쁘락치들이 폭력시위 만들라고 과격행위 한 거 시민들이 하지말라고 말리고 어떻게든 평화시위 할려고 했던 거 기억 안나나요? (국회앞 대로에서 장갑차 앞에서 버티신 분들이 영웅입니다. 안씨 같은 사람이 아니구요. )그러니 저런행위가 영웅시 되면 안된다는 거에요. 군인들도 어쩔수 없이 끌려나와서 따르는 시늉만 하는 중이었는데 말이죠.
대단한게 아니라 무모한거에요
총을 잡고 있으면서 놓으라니요!
실탄 발사되었다면 ᆢ 진짜 무모한 행동이었어요 33333
군인들한테 왜 부끄럽지 않냐고 한거예요?
이번에 김어준도 군인들도 교육받은 사람들이라서 공격적으로 행동하지 않은점을 고마워하는데
김어준에 예전에 안귀령한테 한말이 있죠
나대지 마라!!
이여자한테는 이말이 딱이예요..
저짝들 다 붙었네요
진영을 떠나 목숨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감함으로
정치를 할 사람인 것을 확인했으니
저는 강렬하게 지지할 겁니다!!
그니까 어딜 총을 들고 막고 있어요?
다른 데 보니 총은 뒤쪽으로 하고 맨손으로 그냥 대하던데
이와중에 윤명신댓글러들 갈라치기작전시전중....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안통한단다 야들아 정신차려라 어
예전에 김어준이 한말을 해도 이찍이라도 하네..
도봉구에 나가서도 떨어졌는데
아까운 도봉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4378 | BBC 1면 계엄군 막는 시민들 16 | .... | 2024/12/04 | 6,952 |
1654377 | 내일 호주 여행 가는데 가도 되는거죠? 4 | ㅇㅇ | 2024/12/04 | 1,689 |
1654376 | 하야하라고 설득해라! 2 | 국민이이긴다.. | 2024/12/04 | 996 |
1654375 | 총을 든 군인 3 | 이럴순없다 | 2024/12/04 | 1,566 |
1654374 | 만약 민주당의원 100명 이하였다면 12 | ㄴㄴ | 2024/12/04 | 3,047 |
1654373 | 직무정지는 어찌 시켜요 5 | .. | 2024/12/04 | 1,542 |
1654372 | 요양원에 입소하면 주소를 옮겨야하나요? 4 | 모모 | 2024/12/04 | 1,201 |
1654371 | 여의도 집회 다냐오는 길 17 | 음 | 2024/12/04 | 3,040 |
1654370 | 흥분한 민간인을 안아주는 계엄군 9 | ... | 2024/12/04 | 3,317 |
1654369 | 대구 경북 분위기는 어떤가요? 12 | u. . | 2024/12/04 | 3,032 |
1654368 | 어제 낮부터 갑자기 전광훈이 윤을 비난.. 6 | 하늘에 | 2024/12/04 | 3,699 |
1654367 | 오메가3와 비타민D는 같이 먹어도 되나요? 2 | 슛슛슛 | 2024/12/04 | 1,125 |
1654366 | 전쟁날까봐 너무 무서워요 4 | . | 2024/12/04 | 2,750 |
1654365 | 조국 “尹, 전쟁시작 버튼 누를 수도…직무 즉각 정지시켜야” 29 | 속보 | 2024/12/04 | 5,882 |
1654364 | 엄마 옷 가격 물으면 대답해주시나요? 10 | 아이 | 2024/12/04 | 2,695 |
1654363 | 스웨덴 총리 방한 연기 7 | 개쓰 | 2024/12/04 | 2,572 |
1654362 | 문득 광주 6 | .... | 2024/12/04 | 1,259 |
1654361 | 광화문에서도 집회 중 3 | ... | 2024/12/04 | 1,866 |
1654360 | 딸이 아이 낳는 동안 40 | ... | 2024/12/04 | 6,242 |
1654359 | 한덕수 사퇴 한거 아니였나요? 7 | ... | 2024/12/04 | 2,847 |
1654358 | 잡채간할때 9 | .. | 2024/12/04 | 1,142 |
1654357 | 박지원翁(83세,계엄 6회차)께서 지쳐 주무시는 모습.jpg 17 | .... | 2024/12/04 | 8,758 |
1654356 | 마이니치 신문 기자가 찍은 국회 앞을 지키는 시민들. 11 | 감동ㅠㅠㅠ | 2024/12/04 | 3,027 |
1654355 | 왠지.. 11 | 생각이 든건.. | 2024/12/04 | 1,830 |
1654354 | 참수 부대를 준비시켜 놨었답니다. 13 | 서울의봄 | 2024/12/04 | 8,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