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제2의 윤석열 만든다.

[또 또]

류혁 법무부 감찰관인가 하는 사람이 사표냈다고 해서 또 영웅처럼 생각들 하시는데 예전 추미애 법무부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둘이 대립하던 때 재빠르게 윤석열한테 줄 섰던 사람이에요.

지금 숙대총장도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라는 둥 김명신이 논문 바로 할 것처럼 해서 뽑아줬는데 여태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고있어 알고보니 그남편이 뼛속까지 국짐인 인간이었죠.

우리 민주시민들은 제발 한가지만 보고 판단하지 맙시다.

예전에 안철수한테 속고 윤석열한테 속고 또 속고... 좀 현명해집시다.

[…]

한동훈 칭찬이 제일 쎄해요

[..]

그렇군요

[..]

줄은 끝내주게 잘 서는 넘이었군요

우린 그런넘들 끝도없이 보네요

정동영.안철스.이낙연.반기문. 등등등

[ㅋ]

속고 또 속고 또또 속고....ㅋ
포기 했음.

[당연하죠.]

눈치가 빠른자일뿐.

[..]

기회주의자라고 봐요.

[.......]

기회주의자죠, 자기 살길은 기막히게 찾아가는..

[...]

맞는 말씀인 듯.
대한민국 국민은 새 인물 참 좋아해요.
정치혐오가 기본 베이스라 그런가.

[줄잘서는놈]

주진우 국회에서 투표 했다는거 보고 실소가 터졌어요.
눈치 한번 끝내 줌.

[기회주의자]

절대 속지 맙시다!!!

[쥐 때]

난파선에서 쥐때들이 가장 먼저 뛰어내리지 않습니까

[백번옳소]

아주 훌륭한 지적입니다

[맞아요]

한동훈 칭찬이
제일 쎄합니다

[ㅇㅇ]

훌륭한 지적입니다22222
이제 그만 속아야합니다
이와중에 한동훈 칭찬하라고 하네요

[....]

다 한통속이에요. 개중에 정상 찾기가 우리의 임무

[검사는]

이제 믿거임

[…]

이제 그만 속아야합니다
이와중에 한동훈 칭찬하라고 하네요 222

[아무리]

검사를 또 뽑을까요?
그런 국민은 당해도 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