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살면서 오늘처럼 전화통에 문자에 불이 난적이 없네요. ㅠ 모두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우려로.
정말 왜 국민이 콜걸에 미치광이 놈의 무뇌적인 결정 으로 매번 쪽팔림을 당해야 하는지 원 개탄스럽네요.
해외살면서 오늘처럼 전화통에 문자에 불이 난적이 없네요. ㅠ 모두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걱정과 우려로.
정말 왜 국민이 콜걸에 미치광이 놈의 무뇌적인 결정 으로 매번 쪽팔림을 당해야 하는지 원 개탄스럽네요.
어쩔 수 없죠.
가짜뉴스 타령하는 그 지지자들 보세요.
그들은 변하지 않아요
해외에서 젤 잘 보이죠. 조국의 위상이
코로나때 가슴 벅차게 자랑스러웠던 한국이
이젠 다른 의미로 스포트라이트 받네요.
한 사람의 힘이 이렇게나 크다니
저도 잠시 해외출국중입니다
어제밤 그 난리통속에 얼마나 걱정되고 화가나던지 오늘 아침 호텔에서 마주치는 외국인들이 어떠눈으로 볼까...그것도 부끄럽더라구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왜 ? 이런 부끄러움을 느껴야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