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에 한명훈, 털보까지 잡겠다고 군인들 보냈다고
읽었는데 문통 체포하려고 미리 군인들 보내지 않았을까요?
이재명에 한명훈, 털보까지 잡겠다고 군인들 보냈다고
읽었는데 문통 체포하려고 미리 군인들 보내지 않았을까요?
이와중에 문통 걱정까지.
전 문통의 우유부단함으로 이사단을 난거 아닌가.
서울 사시면 그랬을 수도 있겠는데
양산 시골이라 어쨌을지 모르겠어요. 경찰들도 우왕좌왕 한 걸로 봐서.
댁이나 걱정하세요. ㅋ
원칙이며 절차적 정당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상황 보고도
그걸 지킨 걸 우유부단함이라 말하면 안돼죠.
민주적,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 건 너무 중요함.
하여튼 사이다들 좋아해서 문적안.
원칙이며 절차적 정당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상황 보고도
그걸 지킨 걸 우유부단함이라 말하면 안돼죠.
민주적,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 건 너무 중요함.
하여튼 사이다들 좋아해서 문제야.
이 것도 전 정권 탓입니까???
언론은 문재인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41% 지지 밖에 안된다고 협치하라 하더군요.
언론은 윤석열대통령이 당선되었을 때 0.7% 차이를 언급도 안하고 협치도 말 안하더군요.
우리 국민은 이런 걸 꼭 기억해야 합니다.
대통령님께서는
어제 비상계엄 선포되자마자
엄중히 경고하고
국민들에게 국회와 민주주의를 지켜내자라고
호소문 내셨어요
윤석열은 2찍들이 대통령 만든건데
자꾸 헛소리맙시다
우유부단이란 표현은 부적절한 거 같고.
여론과. 여러 의견들 경청하다보니 그런거죠.
문통이. 잘못한 게 뭘까요.
국짐 경선 통과한 게 잘못된 건대요.
사기꾼들의 수작
이기적인것들의 수작을
대한민국에서 성장해서 살았다면
독재룰 겪고 민주화룰 겪고
왜 모르냐구요?
왜 맨날 저 꼴통 국힘에게 몰표를 주냐구요
원칙이며 절차적 정당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상황 보고도
그걸 지킨 걸 우유부단함이라 말하면 안돼죠.
민주적,절차적 정당성을 지키는 건 너무 중요함. 22222
급박한 상황에서 전 국군통수권자로서 군에 당부하신다며 글 올리셨어요.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20422347
문재인 전 대통령이 국회 본청에 진입한 계엄군을 향해 4일 "군은 국민에 맞서는 잘못을 다시 범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본인을 '전임 국군통수권자'라고 강조하며 "군은 반헌법적인 계엄선포에 동원되어서는 안 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군은 자신의 자리에서 본연의 임무에 충실 하라"면서 "반헌법적인 계엄선포가 초래할 안보 위기에 대비하는 것이 지금 이 시기 군의 임무이고 사명이다"라고 말했다.
저도 문통 지지자로서
문통의 공은 무지 많아도
윤가 중용해 스타 만든 책임은 크다고 봅니다.
원망도 되고요. 그러나
지금 상황에 문통 탓 언급은 무의미하죠.
뭉쳐서 윤 끌어내리기에 집중해야
2찍들 좋빠가 사이다 좋아해서 윤 찍었으면
민주주의에서 절차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제는 알아야할텐데.
예측 가능하고 안정된 지도자가 귀한 세상이에요.
급박한 상황에서 전 국군통수권자로서 군에 당부하신다며 글 올리셨어요.222
걱정되서 쓰는 글 마음에 안들면 읽지를 마세요
전 님댓글 보고싶어서 읽은게 아니라 제 글에 댓글다시니 본것뿐인데 댓글지우셔도 좋구요.
별걱정을님
전 해외고 잘삽니다. 본인 걱정이나 하세요.똥통에 나라 쳐박고 있는 사람 밑에서 살고 계시잖아요
원님 저 위에 58같은 분이 밤새 씹어댔어요.
쿠데타로 발생하는 위험에서 불상사를 겪진 않으셨지만
오로지 개혁을 얘기하며 문대통령을 책망하는 분들이 부지런히 글 올렸습니다.
저는 기가 막히네요.
순수하게 안위를 걱정하는 원글님 같은 분이 올린 글에서까지 와서 저렇게 씹어대다니.
원님 저 위에 58같은 분이 밤새 씹어댔어요.
쿠데타로 발생하는 위험에서 불상사를 겪진 않으셨지만
오로지 개혁을 얘기하며 문대통령을 책망하는 분들이 부지런히 글 올렸습니다.
저는 기가 막히네요.
순수하게 안위를 걱정하는 원글님 같은 분이 올린 글에서까지 와서 저렇게 씹어대다니.
첫댓글 우유부단함 좋아하시네요. 뭐가 우유부단함인지 말해봐요.
이 '사달'은 윤 자신이 낸거에요.
(126.34. 남이사
(126.34. 남이사
58.235.x 그냥 까세요. 문통 지지자로서 이런 말은 진짜 비위 상하려 합니다.
님의 댓글이 얼마나 이상한지 모르세요?
문통 지지자로서..
윤 스타만튼 책임은 크다..
근데 이 상황에 문통 탓은 무의미하다?
탓했다가 남보고 탓하지 말랬다가.. 뒤죽박죽 뭐하시는거에요?
윤석열이 왜 스타된건데요.
국정농단 수사하고 삼바 수사했다고 국민들이 열광을 했었어요.
그런것까지 문대통령 탓이에요? 제정신들인가요?
지능모자라 굥찍고 스스로 탓해야지
전대통령때문이라는 모지리들
애먼동네와서 불지르고 다 죽자는것과 같죠
상등신
저도 문통 지지자로서
문통의 공은 무지 많아도
윤가 중용해 스타 만든 책임은 크다고 봅니다.
원망도 되고요. 그러나
지금 상황에 문통 탓 언급은 무의미하죠.
뭉쳐서 윤 끌어내리기에 집중해야
222222222222222222222
영통님도 어지간히 좀 하세요. 매번 진짜..
영통님도 어지간히 좀 하세요. 매번 진짜..
제가 님만큼 이대표 언급했으면 난리가 났을겁니다.
문대통령이 윤석열을 무슨 스타로 만들었다는 건지.
스타는 언론이 만들었죠. 여론조사가 만들었고
국민이 만듦.
윤석열 임명 안했으면 이명박 감옥에 못보냈다며 그걸로 문재인 탓하고 있을 사람들이 무슨.
윤 저 또라이 아니었으면 이명박 공소유지도 안됐고
삼바 수사는 시작도 못했을 텐데 그럼 지금은 무슨 원망을 하고 있으려나.
문통탓 하는거 무의미하다며 깔건 다 까네.
문통탓 하는거 무의미하다며 깔건 다 까네.
누군 불쌍하다며 줄줄이 글이 올라오는데.. 정작 불쌍한건 문대통령 같아요.
문통을 불쌍하게 만든건 윤찍어야 문살린다며 투표기권하라 판깔던 수박씨들이죠. 반성좀 하세요
수박도 종류가 있는듯. 자기들 모습은 모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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