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엄선포후 국회봉쇄했는데, 국회의원190명은 어떻게 모일수 있었나요?

.. 조회수 : 5,564
작성일 : 2024-12-04 08:53:12

질문그대로입니다.

윤이 비상계엄령 선포하고,

계엄군이 국회봉쇄해서 무장군인, 국회의원, 시민이 뒤엉킨 혼란스러운 영상을 봤는데, 

국회의원190명은 어떻게 모여서 비상계엄해제에 가결할 수 있었나요?

과정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IP : 182.224.xxx.3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스
    '24.12.4 8:54 AM (220.89.xxx.218)

    찾아보세요

  • 2. 0000
    '24.12.4 8:54 AM (211.186.xxx.26)

    처음에 막았다가 출입증 가진 의원 보좌관 들여보내줬다고 했어요.

  • 3. ..
    '24.12.4 8:55 AM (182.224.xxx.3)

    처음엔 막았는데, 나중엔 들여보내줬나봐요?
    211님 감사합니다.

  • 4. 000
    '24.12.4 8:55 AM (211.186.xxx.26)

    어제 다들 하얗게 질려서 의자완테 빨리 진행하라 하고
    의장은 절차에 흠이 있으면 안 되니 빨리 안건 만들라고
    안건이 시스템에 등록되고 바로 상정해서 처리했어요.
    군인들은 코 앞에 있었고.

  • 5. ㅇㅇ
    '24.12.4 8:55 AM (211.234.xxx.72)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저런 미치갱이가 대통령이 된 거죠.ㅂ~ㅅ

  • 6. ..
    '24.12.4 8:56 A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어떻게 모이다니...국가비상사태면,
    국회의원이 해야 할 일입니다.

  • 7. ㅇㅇ
    '24.12.4 8:57 AM (1.225.xxx.133)

    내일 예산 의결 있어서 여의도 근처에 국회의원들이 많이 있었대요. 다
    그래서 빨리 국회로 들어갔는데 그때는 군인들이 전열 잡기 전이었다네요.
    경찰들이 먼저 왔는데 경찰들은 들여 보내도 된다 안 된다 우왕자왕 했다고 어떤 의원이 인터뷰했어요. 그새 우선 많이 들어왔어요.

  • 8. ...
    '24.12.4 8:57 AM (115.40.xxx.251)

    보좌관들이 계엄군 못 들어오게
    미친듯이 국회내 의자 책상 등으로 바리케이트 쌓고
    소화기 터뜨려 저지해서 시간을 벌어준거.

  • 9. .......
    '24.12.4 8:58 AM (211.186.xxx.26)

    ㅇㅇ 네. 처음에 경찰이 막고 몸싸움하다 의원과 보좌관 열어줬어요. 그래서 국힘 의원들도 들어간거고요.
    표결 참여한 의원 제외하고는 추경호가 당사로 모이라고 해서 그쪽으로 분산. 통제돼서 못 간다고 변명. 너무 비겁하죠.

  • 10. ...
    '24.12.4 8:58 AM (220.126.xxx.111)

    계엄령 선포되자마자 바로 의원들 소집문자 돌았고 국회의원들 대부분 국회의정 활동 때문에 서울에 거주지가 있고 하니 바로 갈 수 있죠.
    처음엔 그냥 들어갔고 경찰이 출입 저지하니까 월담해서 들어가고 나중엔 신분증 확인하고 들어 갔어요.
    미리 알고 대기 하다가 확 모인거 아닙니다.

  • 11. ...
    '24.12.4 8:59 AM (112.148.xxx.114) - 삭제된댓글

    경찰 지휘체계가 두 갈래로 달랐대요 그래서 현장에서 경찰들이 통제에 혼선이 있었다고 뉴공에서 김준형의원이 설명하네요

  • 12. 일단
    '24.12.4 8:59 AM (58.29.xxx.117)

    국회 주변에 배치된 경찰병력에
    명령전달의 통일성이 없었다고 해요.
    이쪽 병력에믄 막으라 하고
    저쪽에는 통과시키라 하고..
    한마디로 오합지졸

  • 13. .....
    '24.12.4 8:59 AM (113.131.xxx.241)

    뭐 특전사 군인들도 그렇게 열성적으로 뚫고 들어오지도 않더군요..비무장인 보좌진 뚫기가 그리 어려웠을까 싶네요

  • 14. 이뻐
    '24.12.4 9:00 AM (211.251.xxx.199)

    그 와중에도 민주당은 담을 넘은 국회의원도 있고 국회입구 막은 군인 떨치고 모였는데
    국힘 이것들은 지들 당사에 따로 모여있었어요
    그러면서 나중에 추경호란 당사로 모이라는건 실수였다고

    실수는 개뿔 ㅖ엄령 거결 시킬까봐
    정족수 못채우게 시간끌기 한것둘이

    아마 군이 제대로 나섰으면 어제 국회에 모인 민주당의원들 다들 연행했을걸요

  • 15. ...
    '24.12.4 9:00 AM (220.126.xxx.111)

    뭘 열성적이지가 않아요.
    그래서 시민을 잡아채서 바닥에 넘어 뜨리고 총구를 겨눕니까?

  • 16. 아마도
    '24.12.4 9:02 AM (61.118.xxx.90)

    여러가지 결정적인 이유가 있지만 본회의를 앞두고 야당 국회의원들이 대기중이었기 때문에 발빠른 대응이 가능했다고 봅니다.

    또한, 조국이 양심있는 군인들에게
    계엄을 따르지 말라는 호소도 양심있는 이들에게 메시지가 전달되었을거라 봅니다.

  • 17. ...
    '24.12.4 9:02 AM (218.232.xxx.208) - 삭제된댓글

    마치 지금은 그 머저리가 멍청해서 운이좋아 다 모여있어서 지금 계엄령 실패했다 볼수도 있겠지만
    저 인간 머리속에 70~80년대를 상상했다면
    저렇게 모아놓고 이런저런핑계로 그들이 싫어하는 자들을 대상으로 무력사용 또는 총 사용이 위협 가능하다고 생각해봐요...
    그러니깐 예전처럼 힘으로 할수있을꺼라는 착각
    한번에 모아놓고 해결할려고 했을지도 모르는거죠
    시대가 그런 시대가 아닌데...

  • 18. 이거 보세요
    '24.12.4 9:05 AM (175.121.xxx.28)

    한방에 잡으려다 한방에 나락https://theqoo.net/hot/3512741924?filter_mode=normal&page=1


    민주당의원들의 학생운동 짬바

    https://theqoo.net/hot/3512698316?filter_mode=normal&page=2

  • 19. ..
    '24.12.4 9:11 AM (1.227.xxx.55)

    첨에 봉쇄시도하고. 의원들 일부는 담 넘어 진입했다네요.

  • 20.
    '24.12.4 9:12 AM (183.99.xxx.230)

    특전사들도 과격했어요.

  • 21. ...
    '24.12.4 9:13 AM (112.214.xxx.90)

    정문을 지키는 경찰도 군인들도 필사적으로 막는것 처럼 보이지 않았어요
    비정상적인 명령이니 따루는 시늉하는 듯 보였습니다

  • 22.
    '24.12.4 9:16 AM (58.228.xxx.174) - 삭제된댓글

    법 개정되서 정치활동 금지와 국회봉쇄 자체가 불법이랍니다
    군은 오히려 정상적인 국회 의사가 진행되도록 보호를 해줘야
    하는데 창문깨고 강제진입했고 이게 내란죄가 된대요
    법이 그러니 군경 모두 머뭇거린거죠

  • 23. ...
    '24.12.4 9:20 AM (180.66.xxx.165)

    군인들이 창문깨고 진입시도하던 동영상 못 보셨어요?

  • 24. 최류탄아니었음?
    '24.12.4 9:39 AM (119.202.xxx.98)

    ..
    '24.12.4 8:57 AM (115.40.xxx.251)
    보좌관들이 계엄군 못 들어오게
    미친듯이 국회내 의자 책상 등으로 바리케이트 쌓고
    소화기 터뜨려 저지해서 시간을 벌어준거.
    /
    새벽에 계엄군들이 최류탄 쏘고 있다는 글들이 올라 왔었는데 보좌관들이 떠뜨린 소화기였어요??
    이게 사실이면 그나마 다행이네요.

  • 25. 190명이
    '24.12.4 10:56 AM (169.197.xxx.44)

    다 그시간에 국회로 들어간건 아닌듯. 상당수는 집에서 이멜로 계엄령 해제 가결 동의서명만 보냈다고 들었어요.

  • 26. 근데..
    '24.12.4 10:57 AM (169.197.xxx.44)

    이멜로 받은 서명으로도 국회 가결이 통과되는건가요??

  • 27. 000
    '24.12.4 12:46 PM (211.186.xxx.26)

    소화기였어요.
    무슨 이메일요. 재석의원 190명, 찬성 190명이었어요. 재석 뜻 모릅니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4473 윤의 계엄령 새로운 시나리오 2 ㅇㅇ 2024/12/19 2,168
1644472 계엄 때 실탄 1만발…군인 1500명·차량 100대·헬기 12대.. 14 ㅇㅇ 2024/12/19 2,092
1644471 감기끝 ~극심한 피로감 3 ㅡㅡ 2024/12/19 1,425
1644470 남편의 못보던 행동 이상한데.. 28 음음 2024/12/19 10,517
1644469 아래 임은정 검사 인터뷰보니 검사들은 기소청 걱정만 하고 있나보.. 8 수사청.기소.. 2024/12/19 2,994
1644468 수익 5%만 넘어도 팔고 싶어 안달나는 사람은 주식 하면 안되겠.. 2 주식 2024/12/19 2,693
1644467 환율 1450,, 이래도 반란자 놔두라고? 8 미쳐가고있다.. 2024/12/19 2,139
1644466 지금 초등실내화빨면 3 실내화 2024/12/19 1,473
1644465 전람회 서동욱씨가 세상을 떠났네요 10 2024/12/19 4,536
1644464 미국 주식 세일 들어갔네요 3 미쿡 2024/12/19 5,610
1644463 목포살기좋은아파트 1 이시국죄송 2024/12/19 1,689
1644462 이시각 환율 1456원 18 2024/12/19 4,097
1644461 언론이 주물럭 거릴 수 있는 민주주의 문제점 6 한심한 개미.. 2024/12/19 1,671
1644460 아이 성적 자랑하던 엄마 11 ㅇㅇ 2024/12/19 12,764
1644459 '영하 12도' 오늘도 동장군 기승 … 강원·경북엔 대설 ..... 2024/12/19 2,222
1644458 미국 기준금리 0.25% 내렸네요 5 ㅇㅇ 2024/12/19 5,613
1644457 한덕수 탄핵하자 5 1984 2024/12/19 2,000
1644456 플라스틱 문명은 언제까지 지속될 수 있을까요 3 청소중 2024/12/19 1,640
1644455 윤석열을 정말 자신의 무덤을 판걸까요 ?.. 40 궁구미 2024/12/19 13,850
1644454 인천서구에요. -9.4도에요 ㅜ 4 ..... 2024/12/19 4,450
1644453 감사합니다 82 .. 2024/12/19 16,377
1644452 1979년 작품 디어 헌터 보신 분 8 영화 2024/12/19 1,924
1644451 이명박이 현 남녀 갈라치기 시초고 악의 축은 확실 11 ㅇㅇㅇ 2024/12/19 2,014
1644450 참 조용히 내조하고 외부활동 안한다고 해놓고.. 5 .. 2024/12/19 2,320
1644449 서경대 근처 전세 싼 아파트가 있을까요? 4 엄마 2024/12/19 2,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