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계엄령이 발휘되었다고 해서, 혹시 나라를 위협하는 큰 일이 생긴건지 걱정했습니다.
해외에 살다고 보니보니 세세한 국내 사정을 모릅니다.
아무일도 없다고, 북한이 내려온것도 아니고...
그러면 도대체 왜 계엄령이 발휘 된건가요 ?
아무일도 없는데, 한 나라, 대한민국의 계엄령이 장난입니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국제적으로 망신당한듯 화가 납니다.
한국에 계엄령이 발휘되었다고 해서, 혹시 나라를 위협하는 큰 일이 생긴건지 걱정했습니다.
해외에 살다고 보니보니 세세한 국내 사정을 모릅니다.
아무일도 없다고, 북한이 내려온것도 아니고...
그러면 도대체 왜 계엄령이 발휘 된건가요 ?
아무일도 없는데, 한 나라, 대한민국의 계엄령이 장난입니까?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국제적으로 망신당한듯 화가 납니다.
대체 요즘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요? 여러 단체에서 시국 선언을 하고 환율이 요동치고 계엄령까지…
요즘 한국 괜찮습니까?
저도 간밤에 말레이시아 동료가 괜찮냐고 메신저하더라고요.. 넘 창피했어요..
예상한 사람들 많았고
이재명대표이하 국회의원들 미리 정보도 입수했을거고
대처잘했어요
칭찬합니다..
무속검찰정권 이대로 놔두면 안되요
무슨일이 있어도 이달내로 끌어내려야해요
대체 요즘 한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요? 여러 단체에서 시국 선언을 하고 환율이 요동치고 계엄령까지…
요즘 한국 괜찮습니까?
정말 아무일 없었어요. 아침에 창밖보니 아이들 학교가고 녹색봉사들도 나오시고 버스도 차도 일상적으로 다니길래 아이 학교 보냈어요.
다들 부글부글 참고, 그래 어떻게든 시간은 흘러간다 좀만 버티자 버티자 하는 와중에 저 인간이 기름을 들이 부어요 스스로ㅜ
윤써결이 윤써결 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길고 긴 밤이었어요
지 맘대로 안된다고 뿔낸거라고 보시면 됩니다. 크게 사고친거죠.
그러니까요. 어제 배추 검색하다가 날벼락.
저능 무식 돼지새끼에요.
저도 중남미사는데 신문보도 보면 무서워 보였어요. 외국인들은 쉽게 넘길일 아닐겁니다.
요즘 같은 인터넷 세상에 살면서 소식을 모른다니 고국 뉴스를 못보는게 아니라 안보는거죠
저는 캘리에 사는데 새벽에 일어나 소식 접하고 한국 가족에게 알렸어요 ㅋ
국내는 오히려 평온한데 해외에서는 마치 전쟁난듯 보여지죠.
일단 밀리터리…운운 들어가면 전쟁난줄 알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