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는 오늘밤 또 계엄선포해도 당해요

[흠]

그냥두면 오늘밤 또 일벌여도

또 똑같이 당하는거잖아요?

 

우리라도 별수있나요

또 카톡이니 텔레그램이니 대피처 가서 바들바들 떨며

인터넷 언제 끊길까봐 그저 바라볼 뿐.

 

지금 당장 막지 않으면

오늘밤도 내일밤도 또 일어날일이죠

 

권력의 자리이니 

끌어내리지 않는 한

명령불복종으로 처단당하지 않으려면

어거지라도 따라야 하니까요

 

지금 되게 위험한 상황이예요

 

막아야해요 시급히..

 

간밤에 더 심한 무력으로 끌고가지 않아서 그렇지

담번엔 안그러리란 보장없어요

 

지금 막아야합니다

 

 

 

 

[밤이]

무섭다
이놈아

[ㅇㅇ]

맞아요! 어제 윤건희 둘 다 체포해서 감옥에 넣기까지 했으면
더 안심됐을 것 같아요.

[보수언론]

논조 보세요

심지어 1면에 계엄령 소식은 없고 딴소리 하는 보수신문도

[댓글팀도]

풀가동 된듯
가짜뉴스 타령 글들 보니까

[ds]

시민들이랑 국회의원이 발빠르게 국회로 가서 군인들 막아서 그렇지 조금만 늦었어도 해제 못 했을지도 몰라요.

[헉]

1면에 계엄선포 없는 신문 있어요?
미친..

그 신문 어디어딘가요?

누가 좀 대문짝만하게 써주세요
실컷 미워하게

[ㄱㄴㅋ]

보수언론은 늘 그랬는데요..

[음]

조선일보요!
1면에 계엄뉴스 말고 엉뚱한게 젤 크게 나옴

지들이 계엄 못한다고 주장했어서 그러나

[헉]

계엄선포 정도의 큰 스케일은
여지껏 없었을걸요

보수 아니고 매국언론.
보수는 무슨 그런 말도안되는 점잖은 표현을.

매국언론 양아치 언론이죠
이번엔 국민이 다 당했으니
크게 알아야죠 지대로


도대체 계엄 보도안한데가 어디 어딘가요?

[ㅇㅇ]

윤건희는 법을 맘대로 넘나들거나 안 지키는데
그들을 처벌하는 데는 온갖 절차와 법을 지켜야 한다는 게
너무 답답.
미친 멧돼지가 동네를 휩쓸고 다니는데 서류에 온갖 도장을 받아오고
동물법 절차에 따라야 된다고 하는 느낌처럼 답답해요.

[이번엔]

전쟁 일으킬 것 같아요.
젤렌스키도 탄핵당할 위치에 놓이자 전쟁한거잖아요.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무슨 짓을 할지 모르니 진짜 얼른 감옥이라도 보내두고 싶네요ㅠㅠ

[지금까지]

계속 그냥 두니까 어제오늘같은 사태가 벌어졌잖아요. 빨리 끌어내려야 합니다. 제정신 아닙니다.

[하늘에]

https://www.youtube.com/live/4HWEb6UfpQA?si=4O-f0kSEABq7X5-E

새벽에 뉴공인데요.
1;33부터 유시민 작가 나옵니다.

이제 아무도 윤석렬 말을 듣지.않게 됐어요.
국힘도 이제는 윤석렬과 함께하지 못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