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도 우리아들이고
눈물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계엄군에게 707부대 선배가 전하는 진실의 마음
.. 조회수 : 4,238
작성일 : 2024-12-04 08:04:00
IP : 1.239.xxx.3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빼꼼
'24.12.4 8:04 AM (61.39.xxx.41)저도 이거 봤어요ㅠㅠㅠ
눈물이....2. ..
'24.12.4 8:04 AM (1.239.xxx.38)3. 영통
'24.12.4 8:04 AM (116.43.xxx.7)보다가 눈물이
4. 어머나
'24.12.4 8:09 AM (180.70.xxx.28)애기들이 얼마나 놀랐을까 눈물이난딘
저넘 끌어 내려야지 ㅠㅜㄴ5. 나무꽃
'24.12.4 8:10 AM (1.231.xxx.138)아 정말 너무 눈물납니다
아침부터 눈물로 시작을 하네요
정말 악몽같았던 순간
정말 분하고 억울하고 뷴노가 치밀어오릅니다
우리 대한의 아들들 !!!6. ...
'24.12.4 8:10 AM (58.234.xxx.222)어제 군인들도 늑장부린게 맞아요..
유리창 깨고도 그 주변에서 주저주저 했고, 사람 많지 않은데 국회회의장까지 안들어갔어요.7. ..
'24.12.4 8:12 AM (112.151.xxx.75)우리 아들들에게 무슨 짓을한건지
미안하고 고맙다...ㅠ8. ㅂㅅ
'24.12.4 8:17 AM (140.248.xxx.0)한명때문에 국민이 고생..
그 추종자도 같이 좀 치우면 좋겠네요9. ㅜㅜ
'24.12.4 8:25 AM (218.152.xxx.238)아들 군대보내신 분들 지난밤 얼마나 속졸였을까 싶더라고요
10. 국방의 의무
'24.12.4 8:33 AM (63.249.xxx.91)분단 조국에 태어나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성실하고 정직한 우리의 미래인 젊은이들이
제발 나라만 지키게
해주었으면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