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심 법원도 “윤 대통령 한식당 450만원 지출비 공개하라”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38703.html#cb
5월 기사입니다
뉴스타파와 3개 시민단체가 찾아낸 식당은 79곳이다. 이 중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다녀간 식당은 48곳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48곳에서 모두 138번 결제했고, 밥과 술값으로 세금 6,864여만 원을 썼다. 1회 평균 식대는 49만 원이었다.
http://newstapa.org/article/NSXWN
검사들 이런식으로 특활비 펑펑 못쓰게하니
계엄선포 해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