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긴급 타전 "한국의 대통령, 나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쿠데타"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0807?sid=104
성공한 쿠데타는 역사라면서요.
실패한 쿠데타는 내란죄 아닌가??
외신 긴급 타전 "한국의 대통령, 나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쿠데타"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20807?sid=104
성공한 쿠데타는 역사라면서요.
실패한 쿠데타는 내란죄 아닌가??
가야죠
지금 노태우랑 전대갈 자살도 생각하던 그때 아닌가요
내란죄!!!
가짜뉴스라는 분
전세계 속보로 사진과 영상으로 나왔거든요!!
제정신 아닌놈.
길거리에서 칼 휘두르는놈이랑 뭐가 다름?
외신들 신랄하게 윤석열 비아냥 대며 놀려 대고 있음.
제가 있는 나라... 탱크와 총들고 시민과 싸우던 사진 뜨고 윤 얼굴뜨고 사진만 봐선 외국인들 엄청 무섭고 위험하게 볼거같아요. 경제 영향이 크지않길 바라는데
각 나라 주요 언론 메인화면- 윤석열 대통령, 국회 대치 영상과 사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강경파 전직 검사장인 윤 대통령이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국가 활동을 마비시켰다며 비상 사태를 선포했다
BBC. 주가 조작 의혹과 명품 디올 핸드백 수령 의혹 등을 받는 아내 논란과 스캔들로 낮은 지지율에 직면했다. 윤석열 대통령의 경솔한 행동은 독재 시절 이후 한참 발전한 현대 민주주의 국가로 자처하는 이 나라를 충격에 빠뜨렸다
교도통신 일본외무성 관계자. 군을 움직이는 것은 쿠데타나 다름 없다"고 했고, 일본 총리 관저 관계자도 쿠데타 같은 행위, 윤 대통령이 낮은 지지율을 어떻게 극복할지 주목해 왔지만, 이런 방법으로 나올 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중국 관영 CCTV와 대만 자유시보. 홈페이지 메인 화면에 실시간 속보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1980년대 이후 이 나라에서 볼 수 없었던 권위주의적 지도자들의 시대를 떠올리게 했다"
중국 최대 포털사이트인 바이두. 실시간 검색어에도 계엄령 관련 단어 5개가 상위권
유럽연합 즉 유엔. 상황을 면밀히, 우려하면서 지켜보고 있다
영국 외무부. "현지 당국의 조언을 따르고 정치적 시위를 피하라"고 경고 문구를 추가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 이번 상황을 언급하며 유럽을 향해 한국도 제재할 거냐고 목소리를 높임. 한국에 거주하는 러시아인들에게 정치 행위에 참여하지 말라고 당부
독일 외무부 소셜미디어. 큰 우려를 갖고 면밀히 지켜보고 있다. "민주주의는 승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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