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은 어제 밤 늦은 시간에 국민이 잠들고 국회의 방심을 이용해 비상계엄을 선포해 내란죄를 범했다.
계엄 선포의 요건(국구무회의 의결 등)을 무시하고 법률과 헌법을 위반한 것이다.
10일로 예정된 김건희 특검 재의결을 앞두고 오직 김건희 방패를 자임, 전격적으로 비상계엄을 선포해 국민과 국회에 도전장을 내민 것이다.
윤석열은 스스로 무덤을 팠다. 내란과 외환의 죄는 현행범으로 윤석열은 재임 중 처벌된다. 만일 국회의 계엄 해체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검찰과 경찰은 즉시 체포해 구속 수사해야 한다.
어떠한 변명과 거짓도 통하지 않는다. 2년 7개월 동안 온갖 대국민 사기극을 벌인 윤석열을 엄벌에 처해야 마땅하다.
아울러 계엄에 동조한 국무위원과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의결 에 불참해 수수방관한 국짐당 의원들도 공범으로 처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