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알기론 엄청 겁많은 쫄보인데
대체 뭘 믿고 무슨깡으로 저지른거죠?
내가 알기론 엄청 겁많은 쫄보인데
대체 뭘 믿고 무슨깡으로 저지른거죠?
간땡이가 부어있어요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죠
'지' 가 뭘알겠어요
얼굴 벌건거보니 어디서 술 푸다가 온거같던데
술 취하면 에미 애비도 못 알아보니까요
국회서
자기 용돈 깍았다고
삐져서 계엄 지른것임
얼굴 뻘개서 계엄 선포하던데...,,,,
명태균 사태가 엄청 심각하니 덮어보려 저지른거 같아요.
어제 명태균 변호사가 핸드폰이나 증거 민주당측에 제출할 수 있다 발언했거든요.
선거부정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무효에다
친윤들 다 걸려 들었는데 한동훈이 철저하게 조사하라 떠들어대니
위기감에 머리쓴게 저짓거리..
화를 부르네요 무식초짜 아마추어 정부가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지른 건지 알긴 알고나 있을까요?
모른다에 제 소중한 50원 걸어요
여론 눈 돌려야 하는 사건이 있었을 테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러지는 않았을거고
그 내막에 명태 황금폰이 있지 않을까
진짜 뭔 내막이 있어서 이짓껄를 한 거면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쓴 정도가 아니라 토르가 쓰는 묠리르 휘두른 셈이죠
생각이 없어도 이렇개 없을 수가...
해도 된다고 사인 줫겠죠. 글치 않고서야....
한국 사정을 손금 보듯 알고 있는 미국이 작당모의를 모를수가
술처먹은 김에 저지른듯
찌라시가 돌고있어요
이게 그들의 진짜 행동강령이자 눈높이였던 거예요
몰랐다는데요
임기끝에 이게 뭔 ㅅㅂ ㅅㅂ 이갈고 있을듯
계엄은 커녕 윤석열 죽던 신경도 안쓸껄요.
윤돼지처럼 지 아들 사면해주는 짓거리해서 지금 욕먹고 있어 지코가 석자예요.
술쳐먹고 마누라가 옆에서....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