쫄보ㅅㄲ가 왜이리 겁없이 저지른거죠?

[ㄴㄴ]

내가 알기론 엄청 겁많은 쫄보인데

대체 뭘 믿고 무슨깡으로 저지른거죠?

[화류계출신들특]

간땡이가 부어있어요

[마나님]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죠
'지' 가 뭘알겠어요
얼굴 벌건거보니 어디서 술 푸다가 온거같던데

[술주정]

술 취하면 에미 애비도 못 알아보니까요

[..]

국회서
자기 용돈 깍았다고
삐져서 계엄 지른것임

[술기운]

얼굴 뻘개서 계엄 선포하던데...,,,,

[제생각엔]

명태균 사태가 엄청 심각하니 덮어보려 저지른거 같아요.
어제 명태균 변호사가 핸드폰이나 증거 민주당측에 제출할 수 있다 발언했거든요.
선거부정으로 당선된 대통령은 무효에다
친윤들 다 걸려 들었는데 한동훈이 철저하게 조사하라 떠들어대니
위기감에 머리쓴게 저짓거리..
화를 부르네요 무식초짜 아마추어 정부가

[...]

자기가 무슨 짓을 저지른 건지 알긴 알고나 있을까요?
모른다에 제 소중한 50원 걸어요

[ㅇㅇ]

여론 눈 돌려야 하는 사건이 있었을 테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러지는 않았을거고
그 내막에 명태 황금폰이 있지 않을까

[...]

진짜 뭔 내막이 있어서 이짓껄를 한 거면 닭잡는데 소잡는 칼을 쓴 정도가 아니라 토르가 쓰는 묠리르 휘두른 셈이죠
생각이 없어도 이렇개 없을 수가...

[쥴리랑몇몇]

술처먹은 김에 저지른듯
찌라시가 돌고있어요
이게 그들의 진짜 행동강령이자 눈높이였던 거예요

[바이든도]

몰랐다는데요
임기끝에 이게 뭔 ㅅㅂ ㅅㅂ 이갈고 있을듯

[바이든요?]

계엄은 커녕 윤석열 죽던 신경도 안쓸껄요.
윤돼지처럼 지 아들 사면해주는 짓거리해서 지금 욕먹고 있어 지코가 석자예요.

[203]

술쳐먹고 마누라가 옆에서....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