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계엄선포 전 국무회의…한총리는 회의 참석후 청사행
저 미친 노인도 끌어내려 쳐넣어야. 반국가 세력임.
류혁 법무부 감찰관이 계엄 관련 논의에 참여할 수 없다며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오늘(4일) 밝혔습니다.
류혁 감찰관은 SBS와 통화에서 "어제(3일) 자정 가까운 시각에 법무부 청사에 도착했더니 계엄 선포와 관련된 회의를 하고 있었다"며 이에 대해 "계엄과 관련된 일체의 회의는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는 입장을 밝혔다."라고 말했습니다.
류 감찰관은 이후 "계엄 관련 회의에 참석할 수 없으며 업무 지시도 받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고 사직서를 제출했다."라고 말했습니다.
류 감찰관은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에 대해 "국무회의 심의를 거치지 않았다면 무효이고, 심의를 거쳤다고 해도 헌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내란죄에 해당할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11788?sid=102
봐봐요
재들 입만열면 거짓말
내란공범
국무회의 했는데?
솔직히 저 뭉근한 저인간이 제일 징그러워요
절차를 지키려면 끝까지 지켰어야
국회통보는 왜 빼먹음?
와!!!!!!끝까지 거짓말
이래도 체포를 안하나요
尹대통령, 계엄선포 전 국무회의…한총리는 회의 참석후 청사행 | 연합뉴스
- https://m.yna.co.kr/view/AKR20241204016700001
저것들 다들 내란죄로 체포해야함
황교안도 공범이니 같이 체포되길
페북보니 이날만 기다린거 같던데 ㅠ
여지껏 모든 국정을 이런식으로 말아드셨나보네
감옥에서 죽어야죠.
정승화가 김재규의 내란죄에 방조했다고 유죄 판결 받았지.
한덕수 이 추접한 늙은 놈이 내란방조죄 처벌 받고 싶어서 환장을 했냐?
국가적 혼란 상황이 전혀 없는데 국무회의 열어서 계엄 선포 심의후 의결했으면 그게 바로 불법.
타당한 이유없이 불필요한 계엄을 선포해서 계엄군과 반대하는 시민과의 유혈 충돌 위험을 야기했다면 바로 내란방조죄 혐의 적용가능.
검찰은 살아남고 싶으면 일단 한덕수 부터 체포해라.
이런 개새..들
거짓말한건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6400 | 윤석열 3 | 범죄자 | 2024/12/06 | 993 |
1656399 | 충ㅇ 고는 사복 입고 등교하라고 5 | ㅇㅇ | 2024/12/06 | 2,843 |
1656398 | 셀프도배한다더니 4 | 이 바보야 | 2024/12/06 | 1,137 |
1656397 | 윤 국회간다고 합니다 60 | 산도 | 2024/12/06 | 5,465 |
1656396 | 선관위원회 2명은 왜 구속? 1 | ... | 2024/12/06 | 1,848 |
1656395 | 탄핵 찬성하는 국힘의원 누구예요?? 14 | .... | 2024/12/06 | 2,901 |
1656394 | 유일하게 한국소식 제일 빠르게 듣는데가 5 | 외국사는데 | 2024/12/06 | 2,697 |
1656393 | 野김민석 "대통령 국회출입,허용되지 않는 것이 맞는다.. 8 | ... | 2024/12/06 | 3,933 |
1656392 | 윤한 독대끝났대요 13 | ... | 2024/12/06 | 5,149 |
1656391 | 내일 동생들 가족 친정부모님 포함 모두 국회로 갑니다 7 | ㅇㅇ | 2024/12/06 | 1,316 |
1656390 | 캐시미어 5 | 캐시미어 | 2024/12/06 | 1,275 |
1656389 | 오늘 넘 불안해서 일이 안되요 6 | ᆢ | 2024/12/06 | 1,187 |
1656388 | “尹, 국정원에 ‘이번 기회에 잡아들여. 싹 다 정리해’ 지시했.. 1 | ... | 2024/12/06 | 1,143 |
1656387 | 미국이 윤건희 정부를 버렸다고 하던데..? 6 | ... | 2024/12/06 | 1,900 |
1656386 | 어제 아픈 길고양이 글쓴 사람인데요. 아직 미해결 13 | 별이너는누구.. | 2024/12/06 | 730 |
1656385 | 국지전 일으키려했다니까 4 | sawg | 2024/12/06 | 2,497 |
1656384 | 다들 양심고백 26 | ㅇㅇㅇ | 2024/12/06 | 5,769 |
1656383 | 뉴스 따라잡기 힘드네요 5 | ... | 2024/12/06 | 1,603 |
1656382 | 2024 올해의 단어 '뇌 부패' 2 | ㅇㅇ | 2024/12/06 | 593 |
1656381 | 홍장원 “尹, ‘국정원에 대공수사권 줄테니 방첩사 지원’ 지시”.. 6 | 터져나온다 .. | 2024/12/06 | 2,501 |
1656380 | 尹, 정치인 체포·구금 지시내린 적 없다" 공지했다 급.. 5 | 입만열면 거.. | 2024/12/06 | 1,581 |
1656379 | 계엄 환영" 글 올렸던 뮤지컬 배우 차강석의 사과 25 | 나락갈래 | 2024/12/06 | 4,331 |
1656378 | 뻔뻔한 면상들 1 | 체포자 | 2024/12/06 | 724 |
1656377 | 오전에 카카오 주가 글 썼던 사람입니다 3 | 탄핵지표봇 | 2024/12/06 | 1,569 |
1656376 | 지금 윤씨 탄핵부결시 6 | 상황 | 2024/12/06 | 2,0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