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은 마지막 발악이었을지도.
서울의 봄을 가장 감명깊게 본 건 아마도 돼지일 듯.
그 다음은 쌍으로 감빵행!!!
계엄은 마지막 발악이었을지도.
서울의 봄을 가장 감명깊게 본 건 아마도 돼지일 듯.
그 다음은 쌍으로 감빵행!!!
바로 처벌이라
끝까지 발악할겁니다
눈치가 있으면 이 밤내로 비행기를 타야지
스스로 내려오면
돼디가 아니지.
당장 체포해라
윤의 큰그림
대통령 너무 피곤하고 힘들찰나
너네가 내려오라했다~ 그럼 나 간다~ 빠이~~
알아서 내려올 인간이 아니에요
스스로 내려 올 인간이면 계엄령을 선포하지 않았을 겁니다
철면피 부인 때문에 더더욱 안그럴 거예요 ㅠ
도대체 이ㅜ이상 어디까지 가겠다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