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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국회앞

쌀국수n라임 조회수 : 1,571
작성일 : 2024-12-04 03:36:39

춥고 발이 너무 시리고 방광이 터질 것 같아

일단 근처 호텔 화장실에  앉아 

몸 녹이고

경찰이바리케이트 치고 대치하는 

국회 앞으로 

가려구요

엄중한 시간이네요

반란수괴

윤석렬체포하고 그 

아래

떨거지들 체포할 때까지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닙니다

우리가 준 권력으로

우리를 노예로

굴종시키려는 것들은

기필코

잡아서 잡아서

다신

이런

반란이 일어 나면 안됩니다

아름답고 자유롭고 희망찬 미래

아이들에게 물려 줘야 합니다

그럼

광장에서 뵐께요

IP : 118.235.xxx.19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4 3:38 AM (119.203.xxx.168)

    광장에서 뵙겠습니다!!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 2. 에구
    '24.12.4 3:39 AM (211.234.xxx.113)

    고생중이시네요.
    국민이 무슨 죄인지 ㅜㅜ

    감사합니다

  • 3. 몸조심
    '24.12.4 3:39 AM (183.109.xxx.110)

    몸조심 하세요

  • 4. 고생스러워서
    '24.12.4 3:40 AM (123.214.xxx.155)

    정말 감사합니다

  • 5. 국짐도둑놈들
    '24.12.4 3:40 AM (58.120.xxx.54)

    고맙습니다.

  • 6. 아공
    '24.12.4 3:41 AM (125.142.xxx.220)

    멀리있어서 못가네요
    몸조심하시고 고맙습니다

  • 7. ㅇㅇ
    '24.12.4 3:43 AM (106.101.xxx.193)

    고생하시네요
    장하십니다

  • 8. ㅇㅈ
    '24.12.4 3:43 AM (125.189.xxx.41)

    말도못하게 고마워요.

  • 9. 세상에나..
    '24.12.4 3:44 AM (211.177.xxx.101)

    이 시간까지..
    너무 감사드리고 죄송하네요..

  • 10. 어머
    '24.12.4 3:47 AM (124.53.xxx.169)

    감사합니다.
    먼 곳이고 전 집이지만
    오늘밤 우리 함께해요.
    손 발 시리고 많이 추울텐데
    님 같은 분들이 계셔서
    우리나라는 진전하는 거라 봅니다.
    아침이나 낮에 다시 글올려 주세요..
    고맙습니다.

  • 11. 고맙습니다
    '24.12.4 3:48 AM (115.138.xxx.249)

    TV 틀어놓고 자다가 깨서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국회 앞에까지 나가 계시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조심하세요

  • 12. 아휴
    '24.12.4 4:05 AM (61.73.xxx.75)

    고맙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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