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에 대한 중앙일보 12월 4일자 사설 ㅋㅋ

[..]

....

정치권에선 윤 대통령의 판단력을 의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고가 정상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여당에서도 반대하는 계엄을 추진하는 정치적 자폭행위를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이 쏟아진다. 대부분의 참모도 회견 내용을 까맣게 몰랐다고 하니 이런 중대한 결정을 하기 전에 누구와 상의했는지도 의문이다. 이번 계엄 소동으로 윤 대통령은 대통령직을 유지할 수 있을지 의문을 맞게 됐다. 설마하던 대통령 탄핵 논의가 불가피해졌다.

[출처:중앙일보]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7109

[ᆢ]

오늘 한 행동이
탄핵의 스모킹건이 됐어요

[미친놈임을]

본인이 스스로 인증했는데
대통령자리에 둘 국민이
어느나라에 있겠어요?

[발뺌?]

여당이 뭔 반대를 해..친한이니까 반대한거지.
추경호는 국회 못모이게 당사에 모이라 했다면서요.
그래서 더 많은 국힘의원나리 30명씩이나 모였고..
안철수는 나라지킨다 페북에 싸지르고 국회에도 안나오고
뭔 국힘편을 들어..같은 편이던데

[스스로]

방아쇠 당겼어요
항상 궁금했거든요
저 무능하고 이기작인 인간이
나라 망치고 있는데
어떤게 도화선이 될까
스스로

[뻔하죠.]

김거니 ( 점쟁이들)+
옛날 군부정권때 꿀빨던 기억이 아련하게 남아있는
8.90된 늙은 수구 기득권 세력들이 부추겼겠죠.

[ㅇㅇ]

건희가 시킨 건희?

[...]

원래 윤이 대선 때 전두환 찬양했는데
그래도 투표하신분들
+ 윤을 오빠라고 불렀던 대선 완주 심상정
+ 손가락 안자르고 버티는 안철수

반성 좀하세요

[친한계는]

국회 본회의장 가서 투표했어요

[ㅇㅇㅇ]

미친개가 미친광년이한테 조종당하고 있잖아요

[ㅇㅇ]

탄핵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