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두려우셨을 텐데
비록 제가 좋아하지 않는 국회의원의 보좌관도 있었겠지만
오늘은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ㅠㅠ
많이 두려우셨을 텐데
비록 제가 좋아하지 않는 국회의원의 보좌관도 있었겠지만
오늘은 모두모두 고맙고 감사합니다 ㅠㅠ
맞아요. 보좌관들이 소화기 들고 막았구요.
안귀령씨 군인들과 맞서 싸우다가 넘어지기도
했어요. 몸을 사리지 않더라구요.
보좌관 분들이야 나라국민 위하는 마음으로 정치에 입문하는 청춘들이시니까요
정치인이 되면 닳고닳아 싫은 면도 갖게되는거지만 그럼에도
누가 총들고 막아선 국회에 국민지키려고 담넘어 들어가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