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먹고 제정신 아님 + 오빠 해! 이 두가지로 사고쳤다

[.....]

는 데에 제 소중한 한 표를 겁니다. 

 

빨리 해제선언 해 이 멍청이 또라이야

[그러게나]

말임다. 이 새끼 지금 술취해 쳐자고 있을 듯

[ㅇㅇㅇ]

오빠 해
내가 국방부장관한테 얘기해 놨어
그랬을듯
그러니 국방부장관이 윤한테 건의했다고 하잖아요

[...]

처 자요....

[원글]

그러게나님의 술취해 자고있다,에 저도 동감입니다.

[무당이]

무당이 하래~~

[ㅇㅇㅇ]

스스로 하야하고 술 많이 마셔라

[화나서]

마누라랑 싸우다가 내가 해결하고 올게! 하고 지른거 아닌가 몰라요

[...]

건희가 날 받아 온 거래요 ㅋㅋ

[ㅇㅇㅇ]

건희가 시켰겠죠. 혼자 결정할 수준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