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계엄령
엄: 엄마가 시키드나?
령: 영부인이 시켰는데요?
님을 삼행시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계: 계엄령
엄: 엄마가 시키드나?
령: 영부인이 시켰는데요?
님을 삼행시의 달인으로 인정합니다
계: 계엄령
엄: 엄동설한 야밤에 무슨 미친짓이냐
령: 령부인 니 마누라 지키려고 최후의 발악을 한거니
계..개지랄 떨다
엄..엄마야 ~이게 이니네
령..영이 안선다!
군대도 사람보는 눈이 있는갚다
명신이가 하라고 시켰겠지
점보니까 감옥간다고 나왔나보지
국힘당댓글에 개목줄묶고 감옥가는거 현실이 되길 바란다
계: 계지랄 좀 떨어봤어요
엄: 엄지 척 해줄 줄 알았죠
령: 령부인 뿌잉뿌잉
계: 계절은 바뀌어도 국민의 삶은 평온해야 하는데,
엄: 엄청난 소식을 듣고 모두가 당황했네.
령: 영문도 모른 채 지켜보는 국민들, 이제는 답을 찾아야 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