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도 계엄해제요구 가결되지 못 하도록 최우선적이고 필사적으로 국회폐쇄를 시도했을텐데,
짧은 시간안에 그 많은 국회의원이 국회로 들어갈 수 있었는지,
심지어 공수부대가 국회진입했어도 의결을 막지 못 할 수가 있었는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아마 반대상황이었다면, 군인들이 목숨 걸고 전투력을 발휘해 충분히 의결을 저지하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그리고 지역구가 지방인 국회의원들도 평일에 서울에 거주를 하나요? 암튼 속전속결 소집에 상황이 역전되어 매우 다행스럽습니다.
군인이 빠르게 진입하려고 했으면 진입 했을 거라네요
국민들이 국회앞으로 많이 모였고
민주당국회의원들이 서울에서 많이 당선된것도 있고..
조국혁신당도 있고..
조국혁신당이 제일먼저 다 모임
그다음 민주당
그다음 동후니계
그러게요.너무나 불안했는데 천만다행입니다.
내일 본회의 있어 다들 대기중였나봐요.
미리 은밀히 지령 내리지도 않은듯요. 경찰 군보다 의원들이 먼저들 많이 도착했어요. 군보다 빨리 온 경찰이 우왕좌왕 안 막았다 막았다 했고요.
계엄령 가능성 주장했잖아요.
민주당의 정보력 말하면서
민주당은 대비를 했을지도
김민석 중심으로
비상계엄관련 TF 계속 가동중이었어요
예산안때문에 국회의원들 서울에 있었다는 얘기들이 있네요
에서 봤는데, 국회가 분이 경찰들한테 귤을 주었더니 고생한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대통령 잘못만나서 경찰분들도 고생한다고 했다고 하네요.
지금은 교통경찰이 교통통제해주고 시민분들은 점점 더 모여서
윤석열 체포해라. 김건희 구속하라고 외치고 있다고 하네요.
통수권 잃었다니까요.
누가 그 머저리 말을 들어요.
계엄군들도 적극적으로 안해요.
많이 성장한 느낌입니다
비상계엄령 미리 대비도 하고 있었다니
한결 든든해 집니다
다들 감사합니다
맞아요 뉴공에서 김민석의원이 계엄령 충암고 이런얘기 했었어요.
와 그런데 2024년에 진짜 이런일이ㄷㄷㄷ
*민주당에 수도권이 지역구인 의원숫자가 많고 충격적인 계엄에 다들 일사불란하게 잘 행동함.
*어이없게도 윤석열은 별 준비없이 허술하게 계엄 선포한듯함. 술 먹고 술김에 한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
* 군인들도 명령 받고 출동은 했으나 묘하게 허술하게 행동함.
목숨 걸고 명령 실행하는 모습이 전혀 아니고
그 반대였음.
괜히 국민들 가슴떨게 만들고
잠못자게 지랄은..에휴
충암고 쪽팔려서 어째?
정치권에선 소문이 좀 돌았나보더라구요.
특히 민주당은 국민을 그런 헛소문에 당할 바보로 아느냐는 조롱도 들어가며 지속적으로 계엄령 위기로 말했구요. 대비가 되긴했겠지만....실제로 할줄은 몰랐을듯;;
군출신 동생말로는 투입된 특전사가 본회의장 못들어간게아니라 안들어간거라고 하네요
군인들도 이해가 안되는 계엄령이어서일듯하다고
진짜로 못들어간거면 특전사가 아니라고 다 잘려야한다고 하네요
군인들도 불법계엄에 휘말려 잘못될까봐 꺼렸나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