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ㄹㅎㅎㅎㅎ
'24.12.4 1:54 AM
(222.100.xxx.50)
진짜 끝까지 비겁
2. ㅇ
'24.12.4 1:54 AM
(211.234.xxx.36)
자다 깨서 나온듯
3. 한낮의 별빛
'24.12.4 1:55 AM
(49.172.xxx.101)
미친...
욕도 아깝다니깐요.
4. 와
'24.12.4 1:55 AM
(142.126.xxx.46)
안철수 진짜 걍 인터뷰도 내보내지마라 열받으니까
5. 푹 잤나봐
'24.12.4 1:55 AM
(58.29.xxx.117)
잘 자고 있다가 불려나온듯
6. ㅇㅇㅇ
'24.12.4 1:55 AM
(58.237.xxx.182)
찰스야 니가 원죄야
윤석열대통령만드는데 1등동신이 찰스 너야
국회도 안가고 국힘당사는 왜 갔니
7. ㄴㄴㄴ
'24.12.4 1:55 AM
(222.100.xxx.50)
손가락이나 좀
8. ㅇ
'24.12.4 1:55 AM
(211.234.xxx.36)
혀가 꼬였네
9. ㄱㄴ
'24.12.4 1:55 AM
(121.142.xxx.174)
표결도 참석안해놓고 뭘 막아 니가
10. 원죄는 민주당
'24.12.4 1:56 AM
(211.245.xxx.139)
안철수를 벼랑으로 몰아놓고 딴청은
역겹다
11. ..
'24.12.4 1:56 AM
(49.142.xxx.126)
욕을 안할수가 없어요진짜
제일 싫어요
12. ...
'24.12.4 1:56 AM
(180.70.xxx.37)
온 몸으로 막는다는 인간이 표결 국회 안에서는 코빼기도 안보였을까
얍삽한 간잽이같으니
13. ㅁㄴㅇㄹ
'24.12.4 1:59 AM
(58.120.xxx.37)
술먹었나요?
말투도 그렇고 눈깔도 제대로 못뜨던데
14. 그래도
'24.12.4 2:00 AM
(112.149.xxx.140)
정치한다는 인간이
부끄럽긴 하겠죠
G가 뭘알어도 아니고
손가락 잘라야 한다는것 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본인도 겁쟁이 인증했으니
부끄러웠겠죠
부끄러운 마음 감추려고 말투도 눈도 그렇겠죠
그래서 양심은 못 속인다는 말이....
15. 젊은노무 새퀴도
'24.12.4 2:01 AM
(112.149.xxx.140)
총든 군인 무서워서
숨어있다
총든군인 떠나니
경찰앞에 와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던 놈은
양심도 없어 보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