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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호가 바뀌었네요

조회수 : 5,010
작성일 : 2024-12-04 01:41:46

윤ㅅㄹ을 탄핵하라에서

체포하라 하면서 외치네요.

 

이 시간에 여의도로 달려 가신

기자, 보좌진들, 여러 시민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려요.

정말 진정한 애국자이십니다.

 

잠 못자고

국회 본회의장에서

의결 준비하는 모습을 티비와 유튜브로 동시에 보면서

손이 덜덜 떨렸어요...

 

3시간도 안돼서

이 또라이 상황을  끝내줘서 감사 드려요...

IP : 1.240.xxx.20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4 1:42 AM (14.53.xxx.8)

    이번 토욜 집회 많이 갑시다

  • 2. ..........
    '24.12.4 1:42 AM (117.111.xxx.53)

    정말로.함께 달려가주신분들.감사합니다

  • 3. 정말
    '24.12.4 1:44 AM (113.60.xxx.74)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4. 아직도
    '24.12.4 1:44 AM (124.53.xxx.169)

    가슴이 콩닥거려요.
    출근 해야 하는데
    야밤에 행동해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 5. 그러게요
    '24.12.4 1:44 AM (125.178.xxx.170)

    오늘 국회로 달려간 국민 여러 분들
    고생하셨고 감사합니다.

  • 6. 토욜
    '24.12.4 1:44 AM (125.177.xxx.50)

    만사재치고 집회 나갑니다
    ㄱ국회에서 고생하신 모든분 감사드립니다 ㅜㅜㅜ

  • 7. ...
    '24.12.4 1:45 AM (106.101.xxx.91)

    정말 감사 드려요.

  • 8. 저도
    '24.12.4 1:45 AM (59.10.xxx.58)

    한숨 놓았지만 아직도 불안합니다 무섭고 떨리고

  • 9. 00
    '24.12.4 1:46 AM (222.98.xxx.27)

    무식하고 사악한 돌대가리 빨리 체포되는거 봐야 잘수있을꺼같아요.

  • 10. 무슨
    '24.12.4 1:46 AM (14.47.xxx.125)

    꿍꿍이가 있는지 걱정이 되네요.

  • 11. 한낮의 별빛
    '24.12.4 1:46 AM (49.172.xxx.101)

    이 일,저 일 핑계가 많았는데,
    토요일엔 저도 나가야겠네요.

  • 12. 네 저 갑니다
    '24.12.4 1:47 AM (112.148.xxx.215) - 삭제된댓글

    반드시 갑니다
    약속 취소하고 가족모두 갑니다

  • 13.
    '24.12.4 1:48 AM (1.240.xxx.202)

    군인들의 국회 진입을 막아주신 분께 감사드려요

    무장한 특수부대 요원들에게 부끄러운 줄 알라고 외치던

    어느 단발 머리 여자 분의 용기에도 감사드려요.

    한 밤중에 수 많은 사림들이

    순식간에 여의도로 모인 것에 놀라웠어요

    자랑스럽게 민주주의를 지켜낸 여러 분께 감사드려요

  • 14. 아줌마
    '24.12.4 1:55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국가내란죄 사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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