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령이 성포됐는데도 긴급문자 한 통 없는 거 보면

[123]

우리 머리 위로 핵폭탄이 떨어져도 문자 한 통 안 올 거 같네요.

 

사는 지역과 관계없는 지역에서 무슨 일이 났다는 문자는 맨날 보내더니?????

 

내일 기사에 윤석열 심야 계엄 선포 "술 마셔서 기억 하나도 안 나..라고 나올 듯..ㅋㅋㅋ

 

 

 

[ㅇㅇ]

아닙니다. 전쟁 나면 문자 와요. 공무원들 훈련 많이 합니다.

계엄이야 진짜 몰랐으니까 그런거고요.

[0011]

전쟁도 진짜 몰라요..

[햇살처럼]

오세훈도 동조한거죠

[ㅇㅇ]

박원순 시장님 ㅠㅠ그립습니다

[미적미적]

경기도지사는 이런 자세였네요
https://v.daum.net/v/20241204011758060

[ㅇㅇ]

오세훈 사무실에서 계엄령 관련 TV보고 있었답니다.
근데 문자를 안보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