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으면 안될거 같은 불인감
뭔 꿍꿍 있을까 잠들지 못하는
밤입니다
눈감으면 안될거 같은 불인감
뭔 꿍꿍 있을까 잠들지 못하는
밤입니다
저두요…잠이 안옵니다
저도요 잘수가 없네요
조국대표님 말씀 들으니 밤새서 눈뜨고
지켜봐야할거 같아요.
혈압이 167까지 올라서 안정하고 약한알 먹었어요
아직도 머리가 지끈지끈하네요
불안하죠
아직 해결된게 하나도 없어요
상상하지 못하던 계엄령이 2024년에
불시에 일어났어요
무슨 일이 일어날지 누가 알겠어요
이번 사태 대한민국의 불안상태를 전세계에 제대로 알렸네요
잠들수 없을것같아요.
밤새 자는동안 뒤통수라도 칠까봐 뉴스보며 지키려구요.
너무 슬프고 마음 아픔니다
20대 청춘을 최류탄과 함께 했던
시간이 생각 나 눈물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