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지키는 건 어려운 일이네요.

[황새와개구리]

미친놈이 우리나라에 너무 큰 타격을 주었어요.

그것들은 호시탐탐 국민에게서 주권을 빼앗으려 노리고 있군요.

그리고 교과서에서 보았던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라는 그 말, 무슨 뜻인지 약간은 알게 되었어요. 

우리 모두 정신 바짝 차립시다.

[ᆢ]

그러게요ㅠ

[다시 회복]

다시 회복하면 되지요 힘냅시다

[제발]

선거 잘하자구요

[....]

프랑스 혁명이 왜 200년이나 걸렸는지 이해가 되죠

[ㅇㅇ]

하룻밤새에 주식 폭망하고

[...]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 창문을 깨고 진입하는 모습, 2024년 우리나라의 모습이라니요. 내 눈으로 봤지만 너무 어이없는 일이라 비현실적이에요.

[1234]

수많은 무고한 시민..학생들의 피로 세워진 민주주의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