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서만 보던일이
지금 이 시대에 어떻게 이런 일이
너무 충격이에요
이걸 두 번 겪은 어르신들은 또 얼마나 힘들까 싶고
이게 말이 되나요? 제발 눈뜨면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나라가 이 지경이 됐나요?
폭력 아버지 무서워 이불 뒤집어 쓰고 이 시간을 버티는 아이가 된 것 같았어요
내일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무섭습니다
아직도 진정이 안돼요
너무너무 믿기지가 않아요
영화서만 보던일이
지금 이 시대에 어떻게 이런 일이
너무 충격이에요
이걸 두 번 겪은 어르신들은 또 얼마나 힘들까 싶고
이게 말이 되나요? 제발 눈뜨면 꿈이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나라가 이 지경이 됐나요?
폭력 아버지 무서워 이불 뒤집어 쓰고 이 시간을 버티는 아이가 된 것 같았어요
내일 또 무슨 일이 일어날까 무섭습니다
아직도 진정이 안돼요
너무너무 믿기지가 않아요
손이 떨리고 눈물이 나왔습니다
2찍이 대구노인들은 어떨지... ㅉㅉ
저도 우리 선량한 깨어있는 시민들은 다치지 않기를 멀리서 기도해요. 왠지 눈물이 나네요ㅜ.ㅜ
폭력 아버지 무서워 이불 뒤집어 쓰고 이 시간을 버티는 아이가 된 것 같았어요 22222
심장이 벌렁벌렁
흐ㅏ가 나고
우리 애 친구들이 다 아직 전역전인데
저렇게 계엄군으로 될까봐 화가 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