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긴급히 텔레그램까지 웹으로 깔았어요. 기능도 몰라서 있는 곳으로 갈려고 했는데
얼결에 제가 모임방을 만든게 되어버렸어요. ㅠ
앞서 자전거 타고 국회가신 남편 두신 82님 남편분 고생하셨어요.
우리 남편도 운동권인데 지방이라 2시간동안 놀라서 왔다갔다하다가....겨우 안도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사해요. 모두 모두...
텔레그램 조회수 : 823
작성일 : 2024-12-04 01:19:55
IP : 58.233.xxx.1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4 1:21 AM (175.209.xxx.12)ㅠㅠ 죽어도 같이 죽고 싸워도 같이 싸워요. 고생했어요
2. ..
'24.12.4 1:21 AM (223.39.xxx.78)MBC 조국의원님 속시원하게
인틔뷰하시네요3. 애쓰셨어요
'24.12.4 1:26 AM (58.142.xxx.34)감사합니다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