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2.4 1:16 AM
(119.202.xxx.10)
너무 감사해요ㅠㅠ
2. 감사
'24.12.4 1:16 AM
(121.188.xxx.245)
고맙습니다.
3. 음
'24.12.4 1:16 AM
(218.150.xxx.232)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4. ..,
'24.12.4 1:16 AM
(116.125.xxx.12)
눈물납니다
5. 다들
'24.12.4 1:16 AM
(61.105.xxx.18)
고생하셨고 복 받으세요
6. 산
'24.12.4 1:16 AM
(175.114.xxx.129)
애국자 이십니다. 감사합니다
7. 그분들
'24.12.4 1:16 AM
(125.142.xxx.220)
감사합니다 ㅠ
8. 1004
'24.12.4 1:16 AM
(211.241.xxx.220)
고맙습니다 진심으로
9. 정말 이런일이
'24.12.4 1:16 AM
(123.214.xxx.155)
있을줄은
정말 감사합니다
10. ᆢ
'24.12.4 1:17 AM
(118.32.xxx.104)
눈물난다ㅠ
11. 감사
'24.12.4 1:17 AM
(125.132.xxx.86)
민주주의는 아직 살아있네요ㅜㅜ
우리 국민들이 가만히 당하고만 있지는 않죠
12. 눈물
'24.12.4 1:17 AM
(1.238.xxx.139)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13. ㅠ
'24.12.4 1:17 AM
(220.94.xxx.134)
저도 그분들 너무 감사 오늘 날도 너무 추웠는데
14. 한낮의 별빛
'24.12.4 1:17 AM
(49.172.xxx.101)
모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15. 고마워요
'24.12.4 1:17 AM
(87.52.xxx.239)
군경이 적극적이지 않았다 해도
이렇게 발 벗고 나와주는 시민이 없었다면
그들도 국회의원들 막을 수 밖에 없었을터
차 앞에서 온 몸으로 막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16. ㅠㅠ
'24.12.4 1:18 AM
(49.175.xxx.91)
정말 감사합니다
17. 아직 떨려요
'24.12.4 1:18 AM
(58.230.xxx.235)
-
삭제된댓글
절 받으세요.
18. 벼리
'24.12.4 1:18 AM
(115.138.xxx.131)
감사합니다..
19. ㅜㅜ
'24.12.4 1:19 AM
(14.37.xxx.64)
감사합니다
20. 너무나
'24.12.4 1:19 AM
(175.115.xxx.131)
감사드려요
21. ....
'24.12.4 1:19 AM
(172.226.xxx.46)
시민들...국민들...너무 감사합니다
이렇게 훌륭한 국민들인데 대통령 하나가 모지리네요
22. ㅇㅇㅇ
'24.12.4 1:19 AM
(182.212.xxx.174)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3. ㅠㅠㅠ
'24.12.4 1:19 AM
(218.39.xxx.130)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24. 정말
'24.12.4 1:19 AM
(222.101.xxx.232)
감사합니다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25. ...
'24.12.4 1:20 AM
(39.119.xxx.174)
정말 감사합니다.
26. 감사
'24.12.4 1:20 AM
(182.172.xxx.10)
정말 감사합니다
27. 정말
'24.12.4 1:20 AM
(222.232.xxx.109)
감사합니다.
28. 너무너무 애쓰셨고
'24.12.4 1:21 AM
(112.148.xxx.215)
감사합니다
지방이라 달려도 못가고
오래도록 감사한 마음 갖겠습니다
29. 복 받으셔요
'24.12.4 1:21 AM
(59.31.xxx.138)
정말 감사합니다 이 추운날ㅜㅜ
30. ..
'24.12.4 1:21 AM
(61.254.xxx.115)
감사합니다
31. ....
'24.12.4 1:22 AM
(1.227.xxx.59)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2. 횃불이신 분들
'24.12.4 1:22 AM
(14.33.xxx.84)
감사합니다 !!!
33. ..,.
'24.12.4 1:22 AM
(218.235.xxx.8)
모두 안전하셔서 감사합니다
진정한 애국자들이십니다
34. con
'24.12.4 1:25 AM
(119.70.xxx.47)
ㅠㅠ감사합니다…
35. ㅜㅠ
'24.12.4 1:25 AM
(115.92.xxx.169)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36. 눈물납니다
'24.12.4 1:25 AM
(112.157.xxx.2)
너무 고맙습니다
37. 저도
'24.12.4 1:36 AM
(61.105.xxx.165)
정말 감사드립니다.
애가 서울대입구역에 사는데
헬기 계속 날아다닌다고
무서워서 잠을 못 자겠다고
아까 전화 왔었어요.
근현대사 책에서나 봤지 이게 무슨 일이냐고
38. ...
'24.12.4 1:49 AM
(221.142.xxx.19)
우리나라는 국민들이 젤 멋있어요
감사합니다
39. ㅠㅠ
'24.12.4 6:48 AM
(116.34.xxx.24)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