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떠들지 궁금하네요.
지금도 니 아빠 윤석열이 젤 쎈 욕이라는데, 울 초딩 어린이들이 또 어떤 신조어를 만들지 기대되네요.
뭐라고 떠들지 궁금하네요.
지금도 니 아빠 윤석열이 젤 쎈 욕이라는데, 울 초딩 어린이들이 또 어떤 신조어를 만들지 기대되네요.
초딩들이 진짜 그럴까 했는데 우리아들 반장이 모범은 안보이고
완전 말썽꾸러기인데 아들이 지난주 그애 별명이 5학년3반 윤석열 또는 5학년3반의 정몽규래서 웃었다니까요
단톡방 난리났어요 아직 안자요 애들이 관심이 더 많아요
애들한테 어른으로서 창피하네요. 이런 세상을 만들어서.. 다 코 앞의 이익만 쫒은 어른들 탓입니다. 분열하지말고 서로 보둠고 이해했어야 하는데.. 모두에게 큰 교훈으로 남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