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어르신들이 하는 최악의 욕이 호랑이도 안물어갈놈이라고 하는데..
전 진짜 사지육신을 찢어서 갈아마셔도 션찮을것 같습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밤 몇시간이 며칠 같네요..
고생 하셨습니다.. 조회수 : 911
작성일 : 2024-12-04 01:12:11
IP : 211.176.xxx.9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4.12.4 1:13 AM (39.115.xxx.132)자고 있어야할 시간에 이 무슨
2. 너무
'24.12.4 1:13 AM (218.39.xxx.130)몸이 덜덜 떨려서 쌍화탕과 청심환 먹고
이제 조금 진정 됐어요..
이게 말이 되냐고요.. 정말 미친자를 뽑은 댓가 국민이 고통 받네요.3. .....
'24.12.4 1:16 AM (211.201.xxx.73)이제야 머리가 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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