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이라도 더 모이길 기다리는 상황에서
국회 아니고 당사로 소집한 이유는 뭘까요.
궁금하죠!
추경호가 국회라고 했다가 당사로 바꿨다는데!
한명이라도 더 모이길 기다리는 상황에서
국회 아니고 당사로 소집한 이유는 뭘까요.
궁금하죠!
추경호가 국회라고 했다가 당사로 바꿨다는데!
국민편이 아니라 사기꾼녀 방패 당이라는거죠
추경호 일테고
추경호라면
정답은 나와있는거 아닌가요?
진짜 감다뒤가 이런건가봐요
거기서 당사에는 왜 모이라고 하고 자빠졌대
그나마 한동훈은 재빨리 달려갔던데 자기라인 몇명이랑
이제 국힘 끝났네요
20억 받은것 드러나니
나라가 뒤집히길
바랬을까나요
국회에는 최소 17명이 출석했다고 하더라구요. 국힘이들 당사에서 뭐 했니?
그들도 이사태를 책임져야 할겁니다
몰랐다? 국회가 막혀서? 어디서 거짓말을!!
190명 모두 찬성이니
모여서 찬성하게끔 요구했겠죠
한동훈은 국회로 와서 가결표 던졌어요
국힘당이 반으로 쪼개진듯
표결 들어가기 싫어서죠
눈치보는중
오늘 20억 받아쳐먹은거 나왔쟎아요.
아주 그냥 절박하다 절박해.
국짐 찍지말아요
이게 몇번째 인가요?
그러네요 진짜 미쳤네요 그 죄를 반드시 다 받아라
20억 뉴스때문일까요?
국힘은 10억, 20억, 50억…단위가 달라요
그들에게 국민이란....
추경호는 차라리 너무 멍청해서 뭔짓을 해야할지도 몰랐다가 유리했겠네요.
대통령과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거죠
한동훈은 국회의원 아니에요
국회 들어와 한숨 크게 내쉬며 가결투표한거죠 쿠테타 친윤은 다 죽어야 합니다
국회의원 아닌디.
한동훈은 투표권없는디
한동훈은 투표권 없어요
놓긴 했지만
계속 뉴스 지켜보고 있어요.
남편 출근하려면 잠 좀 자둬야 하는데
아마 못 잘듯 싶네요.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투표로 뽑아줬더니 너무 큰 배신감
한동훈은 이참에 얼굴도장 찍으러 간거고 이준석은 입만 나불나불.
그것도 한참뒤에 한마디 거들더군요.
다 투표로 사망선고 시켜야 됩니다.
오늘 국짐당사에 모인것들은 윤명신이랑 한배타겠다는거죠
대통령실 전화받았겠죠
찬성표 190명 이외에
나머지 국짐당 국회의원들은 이름 박제시켜서
국회의사당에 얼씬대지도 못하게 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