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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아들은!!!

+_+ 조회수 : 5,874
작성일 : 2024-12-04 00:32:33

인터넷 끊길수도 있다고

절박하게 피시방에 게임하러갔습니다 

 

ㅠㅜ

 

IP : 58.225.xxx.91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2.4 12:33 AM (211.251.xxx.199)

    아이들이 무슨 생각이 있겠어요

  • 2. ...
    '24.12.4 12:33 AM (58.234.xxx.222)

    아들아~~~

  • 3. ..........
    '24.12.4 12:33 AM (117.111.xxx.53)

    ㅜㅜ. . .

  • 4. ㅋㅋㅋㅋㅋㅋ
    '24.12.4 12:33 AM (39.118.xxx.228)

    ㅋㅋㅋㅋㅋㅋㅋㅋ

  • 5. 장하다
    '24.12.4 12:34 AM (59.8.xxx.68) - 삭제된댓글

    남자라고 여자하고 다른가 봅니다
    남편
    그냥 자라면서 자네요

  • 6. ㅋㅎㅎㅎㅎㅎ
    '24.12.4 12:34 AM (14.63.xxx.11)

    이와중에 웃네요

  • 7. ….
    '24.12.4 12:34 AM (121.162.xxx.208)

    ㅋㅋㅋㅋㅋ 심란한 와중에 큰 웃음 주셨습니닼ㅋㅋㅋ

  • 8. 웃프
    '24.12.4 12:34 AM (112.160.xxx.43)

    아 웃으면 안되는데..웃프다

  • 9. ㅎㅎ
    '24.12.4 12:34 AM (221.153.xxx.127)

    이밤에 너무 크게 웃었습니다

  • 10.
    '24.12.4 12:34 AM (218.150.xxx.232)

    니가 자영업을 살리는구나..

  • 11. ㅋㅋㅋㅋㅋㅋ
    '24.12.4 12:34 AM (222.235.xxx.193)

    군에 있는거보다 좋으시죠

  • 12. ...
    '24.12.4 12:34 AM (1.233.xxx.102) - 삭제된댓글

    해맑네요.
    아들아! 위험하니 집으로 들어와라

  • 13.
    '24.12.4 12:34 AM (59.19.xxx.111)

    귀엽네요 ㅋㅋ

  • 14. 이 와중에
    '24.12.4 12:34 AM (61.101.xxx.163)

    처음으로 웃었네요. ㅎㅎ

  • 15.
    '24.12.4 12:35 AM (58.235.xxx.48)

    나라의 큰일 생기면
    대딩들 아니 고딩들까지 선두에 서던
    예전과 많이 다르죠. 요새는
    사십대 이상 오륙십대가 나서야 하나 봅니다.

  • 16. ㅋㅋㅋ
    '24.12.4 12:35 AM (223.38.xxx.59)

    심각한 상황에 터졌어요 ㅎㅎ
    애들은 걱정없이 지내야죠

  • 17. 0011
    '24.12.4 12:35 AM (1.240.xxx.66)

    아들 때문에 웃네요 아들~~

  • 18. ..
    '24.12.4 12:35 AM (116.88.xxx.34)

    아 피식 웃으면서 긴장된 몸이 기분좋게 이완되었어요~.

    쌩쇼로 끝나고 두 ㄴㄴ들은 끌려 내려가는 꼴을 보고 싶네요

  • 19. ...
    '24.12.4 12:35 AM (112.148.xxx.198)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사과나무를 심을자여~~~
    잠시 웃게해주셔서 감사

  • 20. ..
    '24.12.4 12:36 AM (119.197.xxx.88)

    ㅎㅎㅎ.

  • 21. ...
    '24.12.4 12:36 AM (211.178.xxx.17)

    아이들이 이렇게 해맑게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기를 제발

  • 22. ..
    '24.12.4 12:37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저희집 고3은 데모하러 간다하믄 허락해줄꺼냐고 묻네요.ㅜㅜ

  • 23. ..
    '24.12.4 12:37 AM (112.153.xxx.241)

    잠시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긴장상태라

  • 24. ㅋㅋㅋ
    '24.12.4 12:38 AM (1.222.xxx.56)

    절박하네요 ㅜㅜ ㅋㅋㅋ

  • 25. 내일
    '24.12.4 12:38 AM (118.235.xxx.34)

    시험 안볼수 있는거냐고 두손 모았어요ㅠ

  • 26. ㅎㅎㅎ
    '24.12.4 12:38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니가 자영업울 살리는구나
    ㅡㅡㅡ
    아 진짜 큰소리로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

  • 27. 원원
    '24.12.4 12:38 AM (125.138.xxx.58)

    심각하다가
    빵..터졌네요..ㅎㅎ

  • 28. ㅋㅋㅋ
    '24.12.4 12:39 AM (58.225.xxx.25)

    어디서든 살아남을 귀여운 아드님이네요

  • 29. ㅇㅇ
    '24.12.4 12:43 AM (1.231.xxx.41)

    아...난 또 아들이 특전사라 국회 유리 깨고 있다는줄.

  • 30. ..
    '24.12.4 12:47 AM (211.176.xxx.97)

    중1큰아이는 학원숙제 하고 나와서 뻘소리 하길래 들어가서 언능 자라고 했어요..지금 너는 자는게 먼저 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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