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끊길수도 있다고
절박하게 피시방에 게임하러갔습니다
ㅠㅜ
인터넷 끊길수도 있다고
절박하게 피시방에 게임하러갔습니다
ㅠㅜ
아이들이 무슨 생각이 있겠어요
아들아~~~
ㅜㅜ. . .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라고 여자하고 다른가 봅니다
남편
그냥 자라면서 자네요
이와중에 웃네요
ㅋㅋㅋㅋㅋ 심란한 와중에 큰 웃음 주셨습니닼ㅋㅋㅋ
아 웃으면 안되는데..웃프다
이밤에 너무 크게 웃었습니다
니가 자영업을 살리는구나..
군에 있는거보다 좋으시죠
해맑네요.
아들아! 위험하니 집으로 들어와라
귀엽네요 ㅋㅋ
처음으로 웃었네요. ㅎㅎ
나라의 큰일 생기면
대딩들 아니 고딩들까지 선두에 서던
예전과 많이 다르죠. 요새는
사십대 이상 오륙십대가 나서야 하나 봅니다.
심각한 상황에 터졌어요 ㅎㅎ
애들은 걱정없이 지내야죠
아들 때문에 웃네요 아들~~
아 피식 웃으면서 긴장된 몸이 기분좋게 이완되었어요~.
쌩쇼로 끝나고 두 ㄴㄴ들은 끌려 내려가는 꼴을 보고 싶네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사과나무를 심을자여~~~
잠시 웃게해주셔서 감사
ㅎㅎㅎ.
아이들이 이렇게 해맑게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기를 제발
저희집 고3은 데모하러 간다하믄 허락해줄꺼냐고 묻네요.ㅜㅜ
잠시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긴장상태라
절박하네요 ㅜㅜ ㅋㅋㅋ
시험 안볼수 있는거냐고 두손 모았어요ㅠ
니가 자영업울 살리는구나
ㅡㅡㅡ
아 진짜 큰소리로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
심각하다가
빵..터졌네요..ㅎㅎ
어디서든 살아남을 귀여운 아드님이네요
아...난 또 아들이 특전사라 국회 유리 깨고 있다는줄.
중1큰아이는 학원숙제 하고 나와서 뻘소리 하길래 들어가서 언능 자라고 했어요..지금 너는 자는게 먼저 라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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