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2.4 12:33 AM
(211.251.xxx.199)
아이들이 무슨 생각이 있겠어요
2. ...
'24.12.4 12:33 AM
(58.234.xxx.222)
아들아~~~
3. ..........
'24.12.4 12:33 AM
(117.111.xxx.53)
ㅜㅜ. . .
4. ㅋㅋㅋㅋㅋㅋ
'24.12.4 12:33 AM
(39.118.xxx.228)
ㅋㅋㅋㅋㅋㅋㅋㅋ
5. 장하다
'24.12.4 12:34 AM
(59.8.xxx.68)
-
삭제된댓글
남자라고 여자하고 다른가 봅니다
남편
그냥 자라면서 자네요
6. ㅋㅎㅎㅎㅎㅎ
'24.12.4 12:34 AM
(14.63.xxx.11)
이와중에 웃네요
7. ….
'24.12.4 12:34 AM
(121.162.xxx.208)
ㅋㅋㅋㅋㅋ 심란한 와중에 큰 웃음 주셨습니닼ㅋㅋㅋ
8. 웃프
'24.12.4 12:34 AM
(112.160.xxx.43)
아 웃으면 안되는데..웃프다
9. ㅎㅎ
'24.12.4 12:34 AM
(221.153.xxx.127)
이밤에 너무 크게 웃었습니다
10. 음
'24.12.4 12:34 AM
(218.150.xxx.232)
니가 자영업을 살리는구나..
11. ㅋㅋㅋㅋㅋㅋ
'24.12.4 12:34 AM
(222.235.xxx.193)
군에 있는거보다 좋으시죠
12. ...
'24.12.4 12:34 AM
(1.233.xxx.102)
-
삭제된댓글
해맑네요.
아들아! 위험하니 집으로 들어와라
13. …
'24.12.4 12:34 AM
(59.19.xxx.111)
귀엽네요 ㅋㅋ
14. 이 와중에
'24.12.4 12:34 AM
(61.101.xxx.163)
처음으로 웃었네요. ㅎㅎ
15. 음
'24.12.4 12:35 AM
(58.235.xxx.48)
나라의 큰일 생기면
대딩들 아니 고딩들까지 선두에 서던
예전과 많이 다르죠. 요새는
사십대 이상 오륙십대가 나서야 하나 봅니다.
16. ㅋㅋㅋ
'24.12.4 12:35 AM
(223.38.xxx.59)
심각한 상황에 터졌어요 ㅎㅎ
애들은 걱정없이 지내야죠
17. 0011
'24.12.4 12:35 AM
(1.240.xxx.66)
아들 때문에 웃네요 아들~~
18. ..
'24.12.4 12:35 AM
(116.88.xxx.34)
아 피식 웃으면서 긴장된 몸이 기분좋게 이완되었어요~.
쌩쇼로 끝나고 두 ㄴㄴ들은 끌려 내려가는 꼴을 보고 싶네요
19. ...
'24.12.4 12:35 AM
(112.148.xxx.198)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사과나무를 심을자여~~~
잠시 웃게해주셔서 감사
20. ..
'24.12.4 12:36 AM
(119.197.xxx.88)
ㅎㅎㅎ.
21. ...
'24.12.4 12:36 AM
(211.178.xxx.17)
아이들이 이렇게 해맑게 아무 근심 걱정 없이 살아가기를 제발
22. ..
'24.12.4 12:37 AM
(222.102.xxx.253)
-
삭제된댓글
저희집 고3은 데모하러 간다하믄 허락해줄꺼냐고 묻네요.ㅜㅜ
23. ..
'24.12.4 12:37 AM
(112.153.xxx.241)
잠시 웃게 해주셔서 감사해요
계속 긴장상태라
24. ㅋㅋㅋ
'24.12.4 12:38 AM
(1.222.xxx.56)
절박하네요 ㅜㅜ ㅋㅋㅋ
25. 내일
'24.12.4 12:38 AM
(118.235.xxx.34)
시험 안볼수 있는거냐고 두손 모았어요ㅠ
26. ㅎㅎㅎ
'24.12.4 12:38 AM
(221.167.xxx.124)
-
삭제된댓글
니가 자영업울 살리는구나
ㅡㅡㅡ
아 진짜 큰소리로 웃었어요. ㅎㅎㅎㅎㅎㅎ
27. 원원
'24.12.4 12:38 AM
(125.138.xxx.58)
심각하다가
빵..터졌네요..ㅎㅎ
28. ㅋㅋㅋ
'24.12.4 12:39 AM
(58.225.xxx.25)
어디서든 살아남을 귀여운 아드님이네요
29. ㅇㅇ
'24.12.4 12:43 AM
(1.231.xxx.41)
아...난 또 아들이 특전사라 국회 유리 깨고 있다는줄.
30. ..
'24.12.4 12:47 AM
(211.176.xxx.97)
중1큰아이는 학원숙제 하고 나와서 뻘소리 하길래 들어가서 언능 자라고 했어요..지금 너는 자는게 먼저 라고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