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밤 실행할 이 계획이 있어 낮에 DJ놀이하며 희번덕 웃었나봐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희번덕하던 그 미소
황당 조회수 : 3,133
작성일 : 2024-12-04 00:12:49
IP : 223.39.xxx.21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4.12.4 12:13 AM (211.234.xxx.55)등신새ㄲ 때려주기고싶네요 증말
2. 이뻐
'24.12.4 12:13 AM (211.251.xxx.199)피부로 느낄만한 대책이 비상계엄이랍니까.
사람들이 불안해서 집밖에 안나올텐데
시장경제 참 잘 살아나겠다3. ᆢ
'24.12.4 12:14 AM (218.49.xxx.99)그래서 돌탱이를 믿으라고
강조했나 봅니다4. ...
'24.12.4 12:16 AM (59.19.xxx.187)헐 그랬군요
5. ...
'24.12.4 12:17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개새끼 쳐죽일
6. 미친새끼
'24.12.4 12:17 AM (121.157.xxx.38)계엄믿고 낯짝이 환했던거?
7. ㅇㅇ
'24.12.4 12:21 AM (116.32.xxx.18)무조건 승부를 내야합니다
나가서 싸워야죠8. ㅇㅇㅇ
'24.12.4 12:25 AM (58.237.xxx.182)국민들한테도 거짓말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