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가서 안쓰는 금붙이 팔건데요
쓰부 다이아 워낙 작지만 그거 받아뒀다가
나중에 이쁜 디자인 만들고싶어요
예전에 뭣도 모르고 쓰부나 유색보석은
그냥 무게달아 계산해주던데
지금 생각하니 넘 아까워요
종로가서 안쓰는 금붙이 팔건데요
쓰부 다이아 워낙 작지만 그거 받아뒀다가
나중에 이쁜 디자인 만들고싶어요
예전에 뭣도 모르고 쓰부나 유색보석은
그냥 무게달아 계산해주던데
지금 생각하니 넘 아까워요
그거 빼다가 깨진다던데요.
그 자리에서 빼주거나 어딘가로 보내서 빼주대요.
쓰부 다이아 요즘 사주지도 않더라고요.
빼서 도로 들고 온 1인
써부가 아니라 서브 다이아
보석류는 따로 빼서 주던대요
서브 다이아군요. 전 3부 다이아를 쓰부라고 부르는 줄 ㅋㅋ
서브 다이아를 옛날엔 그리 불렀죠
쓰부가 아니고 서브
쓰부다이아>쯔부다이아
쯔부가 일본말로 작은 입자라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