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쪽이 지금 손을 대면 간헐적으로 아파요
계속 아픈게 아니고 갑자기 아팠다가 괜찮았다가
피부가 아픈게아니고 뭔가 오른쪽 뒷부분만 찌릿하게 아픈데 생전 첨 느끼는 류에요
엄청 아픈게 아니고 이런식으로 아픈건 처음느끼는 아픔..
이마쪽이나 그런델 살짝 만져도 통증이 있는데 아팠다말았다하는..신기한 느낌이에요
혹시 두피대상포진일까 싶어서요..
두피쪽이 지금 손을 대면 간헐적으로 아파요
계속 아픈게 아니고 갑자기 아팠다가 괜찮았다가
피부가 아픈게아니고 뭔가 오른쪽 뒷부분만 찌릿하게 아픈데 생전 첨 느끼는 류에요
엄청 아픈게 아니고 이런식으로 아픈건 처음느끼는 아픔..
이마쪽이나 그런델 살짝 만져도 통증이 있는데 아팠다말았다하는..신기한 느낌이에요
혹시 두피대상포진일까 싶어서요..
병원에 꼭 내원하세요
두피에도 대상포진 생기는데
눈에 가까우니 더 위험할 수 있어요
72시간 안에 항바이러스제 꼭 복용해야 후유증 없어요
대상포진이 두피로 왔다면.. 두피에서 끝나지 않을거에요. 대상포진은 신경쪽에 생기는 것이라서 신경통 비슷하게 찌릿찌릿하게 아픈 것으로 알고 있구요. 대상포진이 두피 쪽이라면 머리 속 신경의 문제라서, 당장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대상포진 수포가 얼굴 쪽으로 올라오면 입원도 해야할 각이더라구요. 대상포진이라면 72시간 골든타임 안에 꼭 병원 가야 후유증이 없구요. 내일 꼭 피부과 가보세요.
대상포진이 두피로 왔다면.. 두피에서 끝나지 않을거에요. 대상포진은 신경쪽에 생기는 것이라서 신경통 비슷하게 찌릿찌릿하게 아픈 것으로 알고 있구요. 대상포진이 두피 쪽이라면 머리 속 신경의 문제라서, 당장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대상포진 수포가 얼굴 쪽으로 올라오면 입원도 해야할 각이더라구요. 대상포진이라면 72시간 골든타임 안에 꼭 병원 가야 후유증이 없구요. 내일 꼭 피부과나 신경외과 가보세요.
내일도 그러면 병원가긴할건데 이런게 대상포진인지 헷갈려서요
그냥 제가 추측한거라 병원서도 수포가없으면 알수없을것같은데. 일단 내일 일어나서 심하면 가볼게요
감사합니다
두피로 대상포진 온 사람 봤는데
머리를 해머로 내리치는 것 처럼 아팠답니다.
자다가 비명 지르며 일어나고요
두통이 찌르는 듯 와요 그러다가
바로 오소소 수포 올라 와요
목덜미 쇄골뼈 광대 턱등으로 한쪽에만 몰려 수포
오고
진통제를 사탕 잡어 먹듯 통증 오기전에 4시간안에 먹어 줘가며
통증에 시달리는데
신경줄 건드린다는 의미를 아시게 될 겁니다
신경줄을 갉아대는 듯 아프며 불편해서 불면의 밤에. 시달리면서
죽게아픕니다 ㅠㅠ
아니길 바래야겠네요
듣기만해도 무서워요..담주에 회사도 바쁠예정인데 ㅜ
오른쪽 머리(두피) 눈썹 눈 귀 라인으로 왔어요.
귀가 생전 느껴보지 못하게 찌릿찌릿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
두피가 찌릿찌릿
눈썹위에 가려움...
다음날 수포 생기고 병원가니 대상포진 당첨!
눈은 비문증 생기고 안 보여서 난리였어요.
한 2주치 약먹고 괜찮아졌습니다. 1년은 후유증 간듯.
주기적으로 수액 맞아주고 그랬어요.
증상 생긴 후 몇시간 안에 약 먹어야 효과가 있다고 했어요. 미루지 말고 바로 병원가서 진료 보세요
근데 간헐적인 통증이 있는게 맞나요?
두피를 건드릴때 아팠다가 그담엔 괜찮았다가 갑자기 혼자 통증이 왔다가 갔다가
계속 아픈게 아니구요
대상포진 아니예요
지금 대상포진이 머리로 왔으면 이런 글 못 쓰고 입원이예요
대상포진 간헐적 통증이라는게 견딜수 없는 간헐적 통증 칼로 찌르는듯한거예요
죽을 정도로 아프진 않았어요.
어 왜 머리가 아프지 ...찌릿찌릿하지? 하면서 머리 마사지 하고 그랬거든요. 첫날은.
출산의 고통과 맞먹는다 했는데 그 정도까진 아니었어요.
아픈것도 첫날은 그냥 찌릿찌릿. 그 담날 부터 고통이 좀 심해졌어요.
대상포진이면 응급실 가야되는 거 아닐까요
저 귀 쪽으로 대상포진 의심될 때 의사가 수포 생기면 당장 응급실 가라던데요
머리는 위험하다고요
사람마다 다른가보네요 내일 봐야겠어요
응급실갈정도로 아픈게아니라서..요즘시국엔 가도 뭘 해주지않을 것 같구요
대상포진이 관자놀이 옆 머리랑 눈썹 위 이마로 왔었는데
머리카락 건드릴 때마다 찢어지는 것같은 날카로운 통증이 있긴 했지만 엄청 아픈 건 아니었어요.
수포도 생길듯 말듯 발그스름했는데 대상포진이었어요.
바이러스약 일주일, 진통제 2주일 먹고 괜찮아졌어요.
내일 바로 피부과 가서 약 받아서 복용하면 괜찮을 겁니다
제가 그렇게 머리위 옆이
찌를듯이 간헐적으로
바늘로 찌르는것 같이 날카로운 통증 있다가
없다가 막 이런거 느꼈는데
몇일후 결국 얼굴에 수포가 올라오더군요
대상포진이었음
저도 편두통처럼
간헐적으로
찌르르 찌릿!한 통증이 있었어요
그리 심하지않았는데
때마침 피부과진료받으면서
의사에게 보여주니
대상포진이라고ᆢ
주사맞고
바이러스약?처방
일주일정도 치료받은듯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3273 | 20명 모자란다는데 9 | ㅇㅇ | 2024/12/04 | 3,071 |
1653272 | 자유가 그리워..아 눈물나려해 3 | ㅇㅇ | 2024/12/04 | 626 |
1653271 | 대통령으로 하고 싶은 거 다 해보는 중 7 | .... | 2024/12/04 | 1,501 |
1653270 | 얼마전 제가 올린 글..엠비시 스트레이트 충암고 1 | ..... | 2024/12/04 | 2,161 |
1653269 | 무고한 희생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6 | 으쌰 | 2024/12/04 | 834 |
1653268 | 하느님 회개합니다 12 | ... | 2024/12/04 | 1,726 |
1653267 | 내일 학교 휴교를 검토하고 있대요 (정상등교랍니다) 10 | ........ | 2024/12/04 | 4,576 |
1653266 | 우원식 국회의장 착석하고 146명 모였다 합니다. 24 | ... | 2024/12/04 | 4,754 |
1653265 | 서울휴교령내렸다던데 다른지역은? 5 | ㅇㅇㅇ | 2024/12/04 | 4,617 |
1653264 | 아수라장 만들어놓고 3 | ..... | 2024/12/04 | 1,894 |
1653263 | 국힘은 안왔다네요 25 | ... | 2024/12/04 | 5,194 |
1653262 | 서울대 한인섭 교수님 글이래요. 9 | ... | 2024/12/04 | 4,947 |
1653261 | 2월에 서울로 이사가는데 마음은 국회에 가 있어요. | ... | 2024/12/04 | 616 |
1653260 | 국회본회의 9 | 지금 | 2024/12/04 | 1,962 |
1653259 | 맨날 폭설, 오물풍선 문자는 지긋지긋하게 보내더니 | ... | 2024/12/04 | 749 |
1653258 | 그래 알았어요 2 | 2찍은 분들.. | 2024/12/04 | 1,266 |
1653257 | 국회 본회의 개최직전 10 | ㅇㅇ | 2024/12/04 | 2,799 |
1653256 | 계엄령.... 5 | 비비씨 | 2024/12/04 | 2,287 |
1653255 | 네이버까페 들어가지는데 글쓰기만 안되요 4 | ... | 2024/12/04 | 898 |
1653254 | 일본과 북한이 실눈 뜨고 | ㅇ | 2024/12/04 | 505 |
1653253 | 세상모르고 쿨쿨자는 남편 10 | ㅁㅁ | 2024/12/04 | 2,328 |
1653252 | sbs보는데 너무 생생해서 영화보다 더 무섭습니다 9 | ㅠㅠ | 2024/12/04 | 3,376 |
1653251 | 밤에 저러는 이유가 뭔가요? 7 | ... | 2024/12/04 | 2,414 |
1653250 | 우리 함께 기도해요 5 | 우리 | 2024/12/04 | 485 |
1653249 | 오세훈,한동훈 어디 있어요?입만 나불거리지 말고 좀 나타나지 9 | 어휴 | 2024/12/04 | 1,949 |